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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백마천국] 처음으로 백마와..다르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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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8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19.11.20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마천국

④ 지역명 : 븨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름

⑥ 업소 경험담 :
아직까지 백마에 대한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호기심도 나고...
 
실장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설명하니
오라고 한다...
기대반 설렘반...
달림을 할땐 언제나 똑같이
긴장이 된다..
같은곳을 여러번 가도
갈때마다 긴장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새로운 모습의 여인이 맞이 해주는 순간 부터
벌써 긴장이 꽉 차오른다.
잠시 의자에 앉아 담배 한대 피우며
어설픈 영어로 궁금증을 물어본다.
잘 통하지는 않지만 어쨋든 몇마디 나누고
다시 어색함이 감돌 무렵
샤워장으로 향한다...
벗은 모습을 자세히 보지도 못하고
흘깃흘깃 쳐다본다.
새롭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좋은 느낌으로 즐겼으면하는 생각이 크다.
 
드디어 시작된 남녀의 터치
여느때 보다도 소중이가 더 힘차는 느낌이 든다.
백마가 처음이니
그럴수 있으리라..
키스에서 타고 내려오는 혀 놀림이 감미롭다.
몸매도 슬림하고
쭉빠진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어느새 짜릿함이 소중까지 오는것도
모르고 있었다..
참을수가 없으니 cd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한다..
서양 동영상을 보는듯 그녀는 힘차고
놀림이 좋았다..
사정기가 있어 슬쩍 빼고
후배위...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이 더 꼴릿하다.
그냥 빼지 말고 밤새 삽입하고 있고 싶다..
맘만 그렇지 어느새 오르대로 오른 소중이가
심하게 신호를 한다....
 정상위로 바꾼다음
폭풍 피스톤....
시원하게 발사하니 
멍한 느낌이다....
드디어 백마를 탔다....
이런정도의 백마라면 자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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