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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마리오] 뒤치기로 시원하게 묵은 정자들을 쏟아내고 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8

본문

① 방문일시 :12월3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구미마리오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먹고  집에서 티비보는데 오랜만에 물도 뺴고싶고해서



누워서 폰으로 사이트를 뒤적거립니다..



집에서에서 가까운곳에 마리오라는 업소에 린이 눈에띄어 방문해봅니다ㅋ



코스는 고민하다가 첨이니 가장기본인 A코스로 했네요



맘이 급해서 그런가 좀빨리 도착해서 밑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입성~



설래는 맘으로 입장하니 린 매니져가 반겨줍니다..



오호..



프로필이랑 싱크 95%네요ㅋㅋ



기대했던 모습과 거의 일치합니다~



키는 적당하며 슬림한체형..



딱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네여ㅋㅋ





무튼 그렇게 누우니



부드럽게 키스부터 들어오는 린씨..



크... 전 이렇게 차분하게 시작하는게 좋더라구요ㅋㅋ



키스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와 똘똘이 근처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오랄까지 잘해줍니다



충분히 흥분한 상태에서 제 위로 올라타는 린



물이 질척거려서 근가  안에가 정말 따뜻합니다ㅋㅋ





반응이 올듯하여 자세를 바꾸고 뒤치기로 박아 봅니다~



첨에 시작할때 키스가 넘 좋았던걸까요..



얼마 못가 버티지못하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묵은 정자들을 쏟아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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