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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치기 해줄때의 가슴의 따뜻함이 아직 기억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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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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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04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회사일이 일찍끝나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심심해서 눈팅 하고 놀다 급달림신이 왕림하셔서  그래도 구면인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저녁 10시쯤 갈까 했더니 8시이전에 오시면 싸다는군요.. 잠시 고민 좀 해야겠기에 5분뒤 다시 전화한다고 끊고...생각을 해보니..  막상 할일도 없고해서 일찍가서 싸게먹자는 생각에...ㅋ  시간내에 입장해야 한다는~쩝  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대략 8시쯤 가기로 예약완료..ㅋ  주섬주섬 챙겨 시간 맞춰 강남에 통화후 앞에서 만나 플레이입장~  룸에들어가 맥주 한작씩 시원하게 걸치고 바로 미러실로 이동했습니다  자동문이 열리고 신나는 음악과같이 제 가슴도 쿵쾅쿵쾅  ㅋ  30-35명남짓앉아있던걸요....평소에는 아무래도 늦게만 가다보니 이정도로 아가씨들이 수질도 수량이 많은건 처음이라 두근두근  맨앞줄에서 기다리는 20대초로 보이는 언니가 눈에 밟힙니다..그냥 어리게만 생겼으면 말을 안하는데 가슴이 장난없네요..제가 여자 볼때 거기를 좀 많이 보는 편이라 바로 꽂혔지요. 정대표가 마인드 보증도 섰으니 바로 콜!미러에서 봤을 때도 예뻤지만 옆에 앉혀놓고 보니 더 두근거립니다. 얼굴에 묘하게 색기가 흐르는 것도 같고..ㅋㅋ 친구랑 둘이 갔는데 서로는 안중에도 없고 파트너만 보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제 손은 언제나 내팟 수지의 가슴 아니면 엉덩이 부근에서 주물럭주물럭..ㅋㅋ 살짝 앙탈 부리는 듯 하다가도 어느새 터치하기 편하게 자세 잡아주는 마인드가 교육이 잘됐네요.ㅎ 연애때도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어린 여자친구랑 모텔잡고 하는 기분이었네요. 대딸이나 구장에서 해준 오랄도 좋았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젖치기였습니다. 이거 되는 아가씨 한국에 흔치 않은데 로또 맞은 기분입니다. 그걸로 비벼주고 끼워줄때의 따뜻함이란..ㅎㅎ 뭐 글로 표현하기 힘들지요. 저도 흥분이 더해져서 신나게 박아주고 왔습니다. 섹반응도 좋고 느끼는 표정이 진짜 일품이네요.ㅎ언니 아주 반실신 상태로 언니왈 너무쎄 ㅠㅠ  그래도 좋았다며 다음에 또 자기 찾아달라네요. 정다운대표님 덕분에 잘놀고 기분좋게 놀다왔네요~  담에가면 더잘해주시리라 믿고 조만간 동료들과 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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