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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와인] [민영+4]왜 여태 쓸대없는 돈을 썼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7

본문

① 방문일시 :12월3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와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민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부를 싹 둘러본다.

/와인/이름이 맘에든다. 

프로필을 보니 나쁘지 않은것같다.전화를 건다

일단 내가있는곳 수원시청에서 엄청 가까웟다 

친구녀석은 무조건 이쁘면 된단다..ㅋ

나는 조목조목 내스타일을 얘기하고 물어봤다

몸매는 성숙하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애인같이 한타임 보낼 친구있겠냐고..

전화받으시는 실장님 자신감 넘치고 참친절하시다

아가씨들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엄청나셨다

얘는 어떻고 얘는 어떻고 .. 2명추천해주더라

고심끝에 결정햇다. 약속시간에 맞춰 입장한다. 

문을열자 걱정했던것 보다 이쁘고 웃는얼굴로 맞이하는게 첫인상이 굉장히

맘에들었다. 마주보고 테이블에 앉았다. 차한잔 하면서 담배하나 태운다

오랜만에 아가씨보고 설렌다.. 참맘에 든다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함께 씻는동안 이미 내동생은

화가 잔뜩나있다,, 민영양도 내가 맘에들었는지 내동생이 맘에들었는지

샤워시키고 무릎꿇더니 입으로 왓다갓다한다 올려보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앗다

침대로올라온다 얘는 사까시하면서 눈을 마주친다 ..

이건 정말 엄청난 물건이구나 다시한번 느꼇다

역립을 해본다 왁싱으로 잘 정돈된 꽃잎이 아주 예쁘다

온갖 애무로 젖어간다 진정 얘도 느끼고 있다는걸 교감한다

동생에게 모자없이 교미를 시작한다

속궁합이 이리도 잘맞을 수 있을까.. 

이런생각이 들었다. 왜 여태 쓸대없는 돈을 썼을까?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서 침대에서 나왔다

소파로 끌고가 절정을 치달았다

사정후 그녀는 나에게 안겨 5분정도 있었던것 같다

이게 진정 연애 아니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한말은 지킨다 

1주일안에 재방문 후기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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