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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즐달을 느끼게해준 BMW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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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5본문
실장님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나나씨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앉아서 건내주시는 음료 한잔을 먹으면서담배한대를 피고 나서 샤워를 하러 들어갓습니다ㅎ샤워를 하는데 나나씨가 옆에서 부비부비 해주는데 ㅎㅎ너무 즐겁네요매끄러운 피부러 계속 부비부비해주는데 똘똘이도 흥분해서 빠짝 일어나 버렷네요 그걸본 나나씨가 똘똘이를 씻어 bj를 해주시는데 너무 흥분해서 똘똘이 수돗꼭지를 틀뻔햇네요bj가 끝남동시에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이 되네요ㅎㅎ오늘 코스는 D코스로 투샷으로 왓습니다~~먼저 키스부터 애무를 시작하면서 장갑을 장착하고 그녀의 앞쪽동굴로 이동을 했습니다앞쪽동굴로 똘똘이가 도착을 하고 문을 비비니 나나씨의 신음소리가 개방이 되네여~흥분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ㅎㅎ 그렇게 동굴에 똘똘이가 입성을 햇고나나씨도 함께 느껴주시는지 몸을 요리저리 움직이며 반응해주시는데 엄청 기분이 좋네요 ㅎㅎ넣다 뺏따 밀당을 주고 받으면서 하다가 자세를 바꿔 여상위를 시작하는데 돌림이 장난이 아니고그렇게 얼마 버티질 못하고 발싸하고 첫번째 동굴은 끝이 나버렸네요ㅠㅠ두번쨰 동굴이 남아잇어서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되네요곧바로 장갑을 바꿔장착하고 다시 두번째 동굴을 탐험하러 들어갔습니다들어가는 입구부터 쪼임이 장난아니네요ㅎㅎㅎ 똘똘이가 잘 들어가질 못하니깐 나나매니저가 살짝 넣어주니 그제서야 똘똘이가 입구를 찾아 두번째 동굴로 입성을 햇습니다쪼임도 장난이 아니라서 더욱더 흥분이되고 똘똘이가 미칠려고 하네요강함쪼임탓에 똘똘이도 오랫만에 엄청 기분좋고 저는 더할나위없이 좋네요~오늘 진짜 즐달하고 갑니다~~~ 기분 상쾌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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