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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만났네요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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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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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을 매니저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처음 가을이 만났을 때에는 여름이였는데 벌써 겨울같은 가을이네요오늘은 왜이렇게 추운지 겨울인줄 알았네요. 패딩입어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같아요.다들 감기 조심하세요이름도 가을이고 계절도 가을이니 참 만나기 기분좋은 친구네요원마사지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옆가게에 있을때 본거라 이 곳은 처음이네요방문하니 시설도 괜찮고 샤워실도 좋았습니다. 씻고 누워서 일단 릴렉스 하기 위해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40여분 정도 받고나니 시원하고 차분해지고 순간 섹스라는 생각을 잊게 되어서 잠이 솔솔오네요바닥도 따뜻하니 최고였어요 잠들 것 같을때에 노크 소리와 함께 가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물론 저를 기억못하겠지만 상관없습니다. 여전히 이쁩니다.몸매도 좋고 복근도 유지하고 있네요 꾸준히 운동중 같습니다. 요새 2-3주 휴식기간 갖었다고 하네요가을매니저는 연애모드, 여자친구 애인모드가 정말 최고입니다. 마치 같이있으면 저랑 풋풋한 연인 같은 느낌을 많이 주는 친구입니다.가슴은 조금 작은편이지만 그걸 커버할 몸매와 바디라인이 있기에 상관없습니다.연애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할게요.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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