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돌적으로 밀고들어오는 그녀 채영!! > 후기게시판

어제 또 달림신 강림~
최근 눈에 들어오는 업소 벤틀리였습니다ㅎㅎ
후기를 정독하던중에 세경씨가 눈에 띄더군요
하지만 세경이는 이미 마감..ㅠㅠ
그래서 채영씨로 예약ㄱㄱ
실장님이 전화응대가 굉장히 친절하시고 솔직하셔서 믿고 가봅니다ㅎㅎ
도착하고 시간에 맞춰서 입성!!
문이 열리고 인사하는데.. 헐...너무 이쁘네요!!^^
당황하지 않고 인사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샤워후 나와서ㅎㅎ

다시 얼굴을 제대로 확인하니 풋풋한 20대 민간인삘 느낌이네요^^
너무 빨리 서비스 받고 싶어서 그냥 마사지 패스후

올탈하고 서비스 ㄱㄱ
앞판부터 손과 혀를 이용한 정신없는애무..
저는 아예 움직이지도 못하게 만드네요~
시체족에게 딱맞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분이네요
가슴 애무 받으면서 핸플로 마무리 시원하게 발사~
좀 누워서 이야기도 하고 쉬려고 했더니 얼른 씻고 오라고 하네요ㅎㅎ
벌써 시간이 다됐나? 나가야하나 하는생각에 씻고오니
아직 시간좀 남아있다고ㅎㅎ
그래서 이야기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아...채영씨 완전 정신 못차리게 하네요..
너무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또 조만간 재접견 할꺼 같네요

와꾸 상상
몸매 상상
서비스,마인드 상

비추:육덕족,서비스족

강추:와꾸족,슬립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