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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귀고싶은 관리사 벤틀리 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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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벽한파트너 댓글 0건 작성일 21-09-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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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다녀왔는데 지금 후기를 쓰게되네요

어제 채아씨 보고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와꾸에 서비스까지 훌륭하다고 추천해주셔서 바로 예약잡고 봤습니다

와꾸 좋고 서비스까지 좋다는 말에 90분 투샷으로 예약했네요 ㅎㅎ

여간힘든일이 아니지만 와꾸에 서비스까지 좋다면 가능할거라 생각하고 질러버렸습니다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입실했습니다

실장님 말이 거짓말이 아니였네요 정말 이쁩니다 ㅎㅎ

제가 건마를 많이다녀봤지만 솔직히 건마에 와꾸좋은 관리사를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보물 찾았다 생각하고 입실 했습니다

그런데 말도 나긋나긋 애교스럽게 해주는데 정말 녹아내릴뻔했습니다

담배 한대 피면서 대화 후 에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채아 관리사 살도 뽀얗고 꼭지 색깔이며 정말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ㅎㅎ

제가 역립을 좋아하지 않아서 왠만하면 역립을 하지않는데

아래까지 애무를 다해버렸네요...ㅎㅎ정말..이런표현은 저급할수있겠지만 맛있었습니다...ㅎㅎ

비제이 할때는 부드러운 스킬로 자꾸 제눈을 쳐다봐 줍니다

그때만큼은 정말 섹시해 보이더군요 ㅎㅎ

투샷 발싸하는거 정말 하나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ㅎㅎ

재방률 100프로 채아씨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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