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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마블[+4효리]미친 마인드와 섹스깡패!! 안에있는 모든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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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울니게즈 댓글 0건 작성일 20-07-18 14:06본문
① 방문일시 : 07-1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마블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효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에 들렸던 마블실장한테 전화걸어봅니다
전에 한번 들려서 아주좋은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또 연락을 하게 됬네요~ㅎ
효리언니 예약하고 도착해서 효리언니와 짧은 인사를 하고
소파에서 효리의 가슴과 다리를 만지면서
몸과 입으로 대화하니 좀더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잔잔하게 흘러가네요
샤워같이하면서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하니 더 기분이좋아지네요
제 똘똘이가 반응이오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탱탱한 가슴과 핑크빛 꼭지를 보면서 한번더 만져주면서
너무 입으로 빨고 싶어서 샤워도중
살짝 이빨로 깨물었더니 간지러운듯이 웃네요 마인드도 좋네요~ 원래 싫어하는 언니들도 많은데?
침대에서 정성스러운 BJ서비스를 받는데 제 성감대를 이리저리 잘도 찾네요 ㅎ
역립으로 그녀의 조개를 입으로
애무하는데 스무살 초반인지라 탱탱한게 살맛이 입안에 쏴~ 하고 감기네요 ~
물도 엄청 많네요 ~ 거기를 손으로 벌리는데도 가만히 있네요 혀로 낼름 !!ㅎㅎ
ㅂㅈ물이 흘러내리는걸 확인하고
ㄴㅋ으로 입구를 비비다 바로 후배위로 꼽아봅니다
깊게 그리고 강~~!!!약을 조절하면서 꼽으니 그녀가 오빠~ 죽을것같다고 하네요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저도 모르게 더 강하게 박아버리네요 ~
박자에 맞춰서 허리움직이면서 미친듯이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네요
그러다가 제안의 있는 2세들을 한없이 발사를 해버렸네요 ~
그녀를 뒤에서 안은채로 침대에서 같이 끼안고있다고 샤워를 하고 또 즐달했다는
기분이들어 좋았습니다 들어갈땐 마음이 추웠는데 나올땐 마음이 따듯하네요 ~
역시 마블언니들은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주는 무언가가 있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다고 하고 짧은 인사와 함께 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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