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이로 통한다 > 후기게시판

제이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원래 제가 지금 거주하고 있는 동네가 수타이랑 걸어서 10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에 가까운 데서 살고 있는데요 혼자 살기도 혼자살고 이번에 혼자 이사를 오게 된 터라주변에 친구도 없고 아무도 없는데 너무 외로워서 어떻게 하다가 수타이 단골이됬었습니다그러면서 모든 매니저를 만났을때 제이 매니저가 제일 괜찮았었는데요그러다가 보니까 제이 매니저만 만나게 됬습니다.제이 매니저 진짜 이쁘고이제 저를 기억도 해주더라구요얼굴도 이쁜데 서비스도 좋고그냥 전체적으로 제이매니저한테 되게 만족을 했습니다.엄청 좋더라구요 진짜 가뜩이나 타지에서 있다가 혼자 대전에 발령오게 되서 ㅠㅠ너무 외로웠던 상황이였는데 진짜 다행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제이 매니저 때문이라도 수타이되게 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