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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던킨(❤️손예진실장❤️)]❤️■티팬티옆태인증■❤️걸레년 참교육가자 티팬티 재끼고 코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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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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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18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던킨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효성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 몸도 마음도 외로워 하고 있었어요.오랜만에 물을 빼고 싶어서 2년만에 손예진실장님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어요.아주 반갑게 전화를 받으시며 지금 바로 오라고 하길래 준비하고 바로 택시를 타고 갔어요.가게 밖으로 나와서 기다리는 손예진실장님을 보자마자 서로 반가워하며 가게 안으로 들어갔고 손예진 실장님과 몇마디 나누니 아주 빠르게 초이스를 할수있었죠. 7명이 한꺼번에 들어왔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고민하고 있었는데 실장님은 마음에 안드는줄알고 다른 7명을 더 보여 준다 했는데 저는 괜찮다고 고민하고있는거라고 하고 제일 처음 눈에 들어왔던 아주 어려보이는 효성이라는 친구를 초이스했습니다.효성이랑 몇마디 나눈 후 인사쇼가 시작 됬는데 벗은 몸을 보니 얼굴과는 반대되는 글러머 가슴을 가지고 있더라구요.여자친구랑 헤어졌다 말하니 오늘 일일 여자친구 해주겠다고 했고 정말 전여자친구와의 일들이 기억에서 잊혀질정도로너무 행복한 시가늘 가지게 되었어요. 술을 마시며 일일 연인을 하는 와중에도 손은 제 소중이에서 놓질 안더라구요.제가 고자가 아닌데 한세번정도 사정을 참았네요.한시간이 일분같은 시간처럼 흘러갔고 내일 출근해야 하니 나갈려 했는데효성이가 너무 마음에 들고 실제 연인 처럼 행동해줘서 한시간 더 연장을 해서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났었습니다.마무리 서비스를 할때 유주에게 오래 빨리고 싶어서 계속 참았지만 오분도 채 되지 않아서 싸버렸네요.유주랑 헤어질 타임이 와서 아쉬웠지만 앞으로 유주를 지정하여 계속 찾아와야겠네요.모든게 좋았던 지금도 유주는 외로워 하는 저에게 계속 카톡을 보내주네요.몸과 마음이 외뤄운 분들에게 추천하고 손예진실장님에게 문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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