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E 가 ACE 했다 ⭐️조이 +6
작성일 24-06-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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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듀렉스주주 조회 1,144회 댓글 0건본문
방문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 습관처럼 또 출근부 봤습니다.
저는 업무가 끝나고 야간에 방문하지만 일 끝나고 전화하면
보고싶은분들은 항상 마감 되어 있어 기회를 몇번 놓치다
요즘은 늦은 점심먹고 2~4시쯤 예약을 하는편입니다.
출근부를 보는데 오랜만에 조이씨가 보였습니다.
예약을 5~6번 시도 했었는데 그때마다 못봤습니다.
갯수를 많이 안하신다고 일찍 예약해야 된다고 하기에
매번 예약에 실패했던분이였는데 이번에도 예약 힘들겠단
생각으로 별 기대없이 실장님께 문의 했습니다.
다행히 한자리가 남아있었는데 워낙 예약이 힘든분이라
2시간을 보고싶었는데 한타임만 남아있다고 해서
그 부분은 좀 많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힐러 실장님은 늘 친절하셔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스타일미팅도 잘해주시고 예약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주의사항이나 예약 내용까지 세세하게 보내주시는데
뭔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는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일끝나고 집에 있다가 출발 했는데 좀 일찍 도착해서
조이씨가 어떤 음료를 좋아할지 몰라 1층 카페에서
달달한 커피와 아아 두잔을 포장하니 타이밍 좋게
실장님께 연락받고 설레는 맘으로 올라가 노크를 했습니다.
문을 열어주시는데 곧이어 조이씨가 보였습니다.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뒤로 돌아서 가시길래
뒷모습을 봤는데 아주 풍성한 긴 머리의 자연스런 웨이브...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힙...너무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저는 고양이상이나 사막여우상이 제 이상형인데
조이씨를 보려고 했던게 사막여우상이라서였습니다.
쨌든 들어가서 앉자마자 조이씨가 안녕하세요~
인사하셨고 그때 눈이 딱 마주쳐서 보게 되었는데
고양이도 있고 사막여우도 있는 역시 제 이상형의 외모..
거기다 얼굴이 엄청 작으신것 까지 완벽했습니다...
뜬금없지만 후기를 쓰고 있는 와중에도 또 보고싶네요...
연초 전담 다 가지고 계시길래 깔쌈하게 쌈배타임
어떤 얘길하지 고민하다가 질문을 던지려는데
먼저 말을 걸어주시는 조이씨 ㅎㅎ 크...마인드 지렸고
가까이서 얘기 하는데 목소리가 뭔가 빠져든다...집중된다
그런 느낌으로 재미있던 대화를 끝내고
조이씨가 씻고 오라고 해서 샤워 후 누워있는데
조이씨는 샤워 후 바디로션을 몸에 바르고 오시는데
평소에 자기관리를 참 잘하시는듯 했습니다.
옆에 눕기 전 마지막 전신샷 전라는
골반 허리 힙 허벅지까지 미쳤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실장님 옆에 있었으면 엄지척 날려줬을듯...
살쪘다 그러시던데 아무리 그래도 운동인은 다르구나...
왁싱 잘되어 있고 몸에 그림은 없었습니다.
가슴 사이즈는 B라고 되어 있는데 그립감은 C인 것 같고
한손에서 아주 살짝 넘치는 모찌탱탱 자연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평소에 태닝을 하신다고 합니다.
치카치카 열심히 하고 가글까지 했더니 키스 잘 받아주고
혹시 69 하냐구 물어봤더니 흔쾌히 엉덩이를 내어주시는...
아니 근데.....와.....와.....이건 한국의 힙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미국에 흐느적거리는 하체비만 힙도 아니고...
이건....마치 게임 커스텀 캐릭터마냥 완벽한 힙...
와.... 나도 모르게 감탄사 연신 뱉으니 조이씨도 웃겼는지
미소를 지으시는데 향숙이 예뻤다 대사가 떠오릅니다.
아무튼 집중 타임 들어가는데 제가 심인성두 있지만
지루기가 살짝 있어 옵션 추가하고 시작했습니다.
나 지루 아니었나...사실 저는 조루였나봅니다...
너무 긴장을 한건지...한숨돌려 여상위로 해주시는데
질안에 흡착판이 있나...미쳤다며 몰려오는 사정감에
자세 이리저리 바꾸는동안 내색없이 잘 따라주는 조이씨
( 사실 피스톤 10분을 못한 저는 나약한 놈입니다 )
솔직히 열심히 참았는데 못참고 해버렸습니다...
잘 끝낸 후에 시간이 좀 남았는데 연애모드 미친듯....
와....내가 로진이 아닌데 로진될 것 같은 느낌으로다가
팔베게하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하고 뽀뽀하다가
마지막 샤워와 쌈배타임을 하는 도중 콜이 울리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다음을 기약하며
현관 앞으로 갔더니 조이씨 뒤에서 졸졸졸 따라옵니다...
배웅두 해주시는구나 고마워하며 다음에 또 오겠다고
말하려던 찰나 포옹하더니 잘가라고 입에 뽀뽀 해주는데...
가기 싫게 만드는 무언가가...저는 곧 옵니다...아디오스...
다른곳도 많이 다녀봤지만 +5이상만 보다가
실망을 많이하던터라 지금은 +6이상만 보고 있는데
+6이상도 페이가 높아서 그런건지
얼굴이 예쁘시면 마인드가 안좋거나
외모, 몸매 둘중 하나 별로이거나
응대를 대충 대충 한다거나
여러군대 이용하면서 그런 느낌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정착 할 곳이 필요했었는데 나에게 맞는사람 찾기란
너무 힘들단 생각들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여자의 외모나 몸매는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결국 마음은 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는걸 알았습니다.
조이씨 예약이 힘든 이유가 있었다는걸 확실히 느꼈고
제가 업소를 다니면서 실장님께 문자를 드린건 처음인데
다음부터는 무조건 기필코 두시간으로 보리라 실장님께
감사하단 문자를 남기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함께 있는 내내 감사했고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조이씨
저는 업무가 끝나고 야간에 방문하지만 일 끝나고 전화하면
보고싶은분들은 항상 마감 되어 있어 기회를 몇번 놓치다
요즘은 늦은 점심먹고 2~4시쯤 예약을 하는편입니다.
출근부를 보는데 오랜만에 조이씨가 보였습니다.
예약을 5~6번 시도 했었는데 그때마다 못봤습니다.
갯수를 많이 안하신다고 일찍 예약해야 된다고 하기에
매번 예약에 실패했던분이였는데 이번에도 예약 힘들겠단
생각으로 별 기대없이 실장님께 문의 했습니다.
다행히 한자리가 남아있었는데 워낙 예약이 힘든분이라
2시간을 보고싶었는데 한타임만 남아있다고 해서
그 부분은 좀 많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힐러 실장님은 늘 친절하셔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스타일미팅도 잘해주시고 예약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주의사항이나 예약 내용까지 세세하게 보내주시는데
뭔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는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일끝나고 집에 있다가 출발 했는데 좀 일찍 도착해서
조이씨가 어떤 음료를 좋아할지 몰라 1층 카페에서
달달한 커피와 아아 두잔을 포장하니 타이밍 좋게
실장님께 연락받고 설레는 맘으로 올라가 노크를 했습니다.
문을 열어주시는데 곧이어 조이씨가 보였습니다.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뒤로 돌아서 가시길래
뒷모습을 봤는데 아주 풍성한 긴 머리의 자연스런 웨이브...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힙...너무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저는 고양이상이나 사막여우상이 제 이상형인데
조이씨를 보려고 했던게 사막여우상이라서였습니다.
쨌든 들어가서 앉자마자 조이씨가 안녕하세요~
인사하셨고 그때 눈이 딱 마주쳐서 보게 되었는데
고양이도 있고 사막여우도 있는 역시 제 이상형의 외모..
거기다 얼굴이 엄청 작으신것 까지 완벽했습니다...
뜬금없지만 후기를 쓰고 있는 와중에도 또 보고싶네요...
연초 전담 다 가지고 계시길래 깔쌈하게 쌈배타임
어떤 얘길하지 고민하다가 질문을 던지려는데
먼저 말을 걸어주시는 조이씨 ㅎㅎ 크...마인드 지렸고
가까이서 얘기 하는데 목소리가 뭔가 빠져든다...집중된다
그런 느낌으로 재미있던 대화를 끝내고
조이씨가 씻고 오라고 해서 샤워 후 누워있는데
조이씨는 샤워 후 바디로션을 몸에 바르고 오시는데
평소에 자기관리를 참 잘하시는듯 했습니다.
옆에 눕기 전 마지막 전신샷 전라는
골반 허리 힙 허벅지까지 미쳤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실장님 옆에 있었으면 엄지척 날려줬을듯...
살쪘다 그러시던데 아무리 그래도 운동인은 다르구나...
왁싱 잘되어 있고 몸에 그림은 없었습니다.
가슴 사이즈는 B라고 되어 있는데 그립감은 C인 것 같고
한손에서 아주 살짝 넘치는 모찌탱탱 자연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평소에 태닝을 하신다고 합니다.
치카치카 열심히 하고 가글까지 했더니 키스 잘 받아주고
혹시 69 하냐구 물어봤더니 흔쾌히 엉덩이를 내어주시는...
아니 근데.....와.....와.....이건 한국의 힙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미국에 흐느적거리는 하체비만 힙도 아니고...
이건....마치 게임 커스텀 캐릭터마냥 완벽한 힙...
와.... 나도 모르게 감탄사 연신 뱉으니 조이씨도 웃겼는지
미소를 지으시는데 향숙이 예뻤다 대사가 떠오릅니다.
아무튼 집중 타임 들어가는데 제가 심인성두 있지만
지루기가 살짝 있어 옵션 추가하고 시작했습니다.
나 지루 아니었나...사실 저는 조루였나봅니다...
너무 긴장을 한건지...한숨돌려 여상위로 해주시는데
질안에 흡착판이 있나...미쳤다며 몰려오는 사정감에
자세 이리저리 바꾸는동안 내색없이 잘 따라주는 조이씨
( 사실 피스톤 10분을 못한 저는 나약한 놈입니다 )
솔직히 열심히 참았는데 못참고 해버렸습니다...
잘 끝낸 후에 시간이 좀 남았는데 연애모드 미친듯....
와....내가 로진이 아닌데 로진될 것 같은 느낌으로다가
팔베게하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하고 뽀뽀하다가
마지막 샤워와 쌈배타임을 하는 도중 콜이 울리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다음을 기약하며
현관 앞으로 갔더니 조이씨 뒤에서 졸졸졸 따라옵니다...
배웅두 해주시는구나 고마워하며 다음에 또 오겠다고
말하려던 찰나 포옹하더니 잘가라고 입에 뽀뽀 해주는데...
가기 싫게 만드는 무언가가...저는 곧 옵니다...아디오스...
다른곳도 많이 다녀봤지만 +5이상만 보다가
실망을 많이하던터라 지금은 +6이상만 보고 있는데
+6이상도 페이가 높아서 그런건지
얼굴이 예쁘시면 마인드가 안좋거나
외모, 몸매 둘중 하나 별로이거나
응대를 대충 대충 한다거나
여러군대 이용하면서 그런 느낌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정착 할 곳이 필요했었는데 나에게 맞는사람 찾기란
너무 힘들단 생각들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여자의 외모나 몸매는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결국 마음은 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는걸 알았습니다.
조이씨 예약이 힘든 이유가 있었다는걸 확실히 느꼈고
제가 업소를 다니면서 실장님께 문자를 드린건 처음인데
다음부터는 무조건 기필코 두시간으로 보리라 실장님께
감사하단 문자를 남기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함께 있는 내내 감사했고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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