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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벤틀리 이쁜 채영이보고 왔습니다

작성일 22-02-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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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랙헤드 조회 3,2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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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재방분한 벤틀리 첫방문에 너무 잘받고 와서

다시찾게 되었네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마사지 생각나는날

오늘날씨가 춥네요.ㅠ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초저녁쯤 전화를 하고 방문했네요

실장님 한테 그냥 어리고 이쁜관리사로 잘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실장님 믿고 예약후 달려갑니다

입실후 관리사님 외몸만 보고 마음에 들었네요 키는 160정도에

귀엽고 아담하지만 이쁜와꾸 채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짧게 인사 몇마디 나누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씻고나와서 스타킹 서비스 해달라고 하는데..이런...스타킹을 사와야된다고 하네요.ㅠ

살짝 민망했네요 다음에는 스타킹 사와야될꺼 같아요

웃으면서 말을 건내는 채영이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bj가 남들과는 다른느낌

이라고 할까? 먼가 새로운 기분이 들게만들어 버리네요

가슴을 만졌는데 정말 그립감도 좋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쳐지지도 않아서

만지는 내내 좋았어요

깔끔하게 서비스 끝나고 대화 몇마디 나누고 샤워하고 나옵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서비스에서 이렇게 만족을 하고 와버렸네요

아주 발기찬 한주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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