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빨아주는 아리의 Bj 최고네요~ > 후기게시판

주로 않아서 업무를 보다보니 뭉치는 곳도 많고

항상 건마가 떙기고 그래서 건마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처음왔을떄 관리사들이 맘에들어서 단골이 되었네요

오늘도 전화응대가 친절하신 실장님 한테 전화로 예약후 달려갑니다~

올라가서 입실후 인사합니다.

이름은 아리라고 하는군요

나이 물어보니 20대 중반이랍니다ㅎㅎ

이런저런 대화후 샤워하고 나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뒷판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네요..

고양이 자세후 ㄸㄲㅅ~~

이제 앞판으로 돌아누워 가슴부터 천천히~ BJ~~

저도 노력해봅니다 엉덩이도 만지면서 더욱 집중했고 bj하던 아리가 옆에누워서

유듀를 빨며 핸플해주는데...

천천히 시작해서 밑으로 쭉내려왔다가 끝까지 쫙쫙 올리면서 핸플하는데..

쌀꺼 같은 느낌이..

가슴을 좀더 만지면 집중하니....속도를 높여 계속 흔드는 아리..

결국엔 참지 못하고 쌀꺼같다고 하니 아리가 입으로 받아주네요!!

아리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후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