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채영씨 와꾸족 접견 후기!
작성일 22-01-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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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아소히 조회 3,416회 댓글 0건본문
연휴도 다가오고 제가 타지에서 서울로 일하러 온거라서
주말전에 내려가려고 합니다.
제가 와이프가있는데 고향에 살고 저는 잠시 파견직이라서
서울로 파견나와서 몇번 업소를 갔었는데
연휴겸 파견근무도 마무리가 되어서 고향을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업소를 이용하려고 찾아보다가 처음가보는 벤틀리아로마를 다녀왔습니다
전화를걸어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방호수를 배정받으면서 물어봤습니다.
제가 관리사를 물어보지않아서 바로 전화를 걸어서 혹시 죄송한데
어떤관리사인지 물어봤고 NF채영씨라고 하네요
일한지 이틀됬는데 정말 보시면 후회안한다고해서
저는 서비스족이아니라 와꾸족 슬림족이라니까 그러시면 딱이라고 하네요
올라가서 와꾸를 봤더니 아니 너무 어리신분이 있네요
와꾸 좋고 일단 민삘와꾸 정말 민삘이아닌가 하는 와꾸구요
몸매 좋아요 제맘에드는 슬림몸매입니다 목소리도 귀엽고
서비스까지 마무리 하고 잘받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전에 내려가려고 합니다.
제가 와이프가있는데 고향에 살고 저는 잠시 파견직이라서
서울로 파견나와서 몇번 업소를 갔었는데
연휴겸 파견근무도 마무리가 되어서 고향을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업소를 이용하려고 찾아보다가 처음가보는 벤틀리아로마를 다녀왔습니다
전화를걸어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방호수를 배정받으면서 물어봤습니다.
제가 관리사를 물어보지않아서 바로 전화를 걸어서 혹시 죄송한데
어떤관리사인지 물어봤고 NF채영씨라고 하네요
일한지 이틀됬는데 정말 보시면 후회안한다고해서
저는 서비스족이아니라 와꾸족 슬림족이라니까 그러시면 딱이라고 하네요
올라가서 와꾸를 봤더니 아니 너무 어리신분이 있네요
와꾸 좋고 일단 민삘와꾸 정말 민삘이아닌가 하는 와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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