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랑 짝짝꿍이 너무 잘맞아 큰일날뻔!! > 후기게시판

주희도 저번주에 만나서 가물가물해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그래서 잊어버리기 전에 후기 남겨봅니다
주희는 그냥 다른거 없이 와꾸와 C컵으로 반해서 예약했습니다
지명도 은근히 많고 벤틀리에서 인기녀중에 하나더군요!
요즘 예약 운이 좀 따르는듯

일단 와꾸는 굉장히 귀엽고 이쁘장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살펴보면 점점 괜찮아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이도 어리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냥 아기같아요ㅎㅎ

아담한키에 가슴은 C컵 사이즈!!
가슴을 만져보면 촉감이 좋고 감슴모양 또한 이쁘고 휼룡하고 부드럽습니다
엉덩이도 탄력이 넘치고~

마사지는 늘받기에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조금 부탁해봅니다
마사지는 그냥 무난함!!!

바로 이야기좀 하다가 바로 서비스 타임 들어갑니다
제가 역립부터ㅎㅎ
가슴애무를 하니 주희도 꼭지가 서네요
그리고 서서히 신음소리도 나오는거 보니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이제 반대로 주희한테 애무 부탁합니다
제 가슴부터 서서히 내려가 제주니어를 아주 열심히 빨아주네요..
생각보다 흡입력도 좋고 스킬도 많아서 BJ받을떄 황홀했습니다

이제 느낌이 왔다고 하니 가슴애무하면서 핸플로 하다가 입싸로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
와꾸도 이쁜데 풋풋하고 상큼한 느낌!!
주희는 앞으로 계속 보면서 친해지면 좋은듯한 느낌에 관리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