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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삘에 여친 같은 바다

작성일 22-01-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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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스슈팅 조회 3,2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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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다 언니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리 언니를 볼려고 했는데 실장님께서
시간을 앞당겨서 바다 언니 어떠냐고 젊고 슬림
하고 생각해보니 좋은 후기도 있고 하길래 콜 하고
접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모-
한 20초!!
몸매가 슬림하네요ㅎㅎ
비컵에 라인도 잘 살아있고 피부도 뽀얀 피부네요.
피부 또한 부드럽네요.
뭐 따로 가꾼건 아닌거 같지만 타고난 피부가
아닐까 합니다.

와꾸도 이정도면 중상은 가지 않을까 싶은데
민간인삘에 청순한 와꾸라 하면 될까요 ㅎㅎ
외꺼풀이지만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좀 취향타는 와꾸일수도~(전 좋았습니다)

대화-
대화나 목소리도 나긋나긋한데 먼저 떠들기보단
받아주는 스타일로서 한마디 하면 한 3마디 한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응대-
응대는 물 따라주는거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뭔가 멀뚱멀뚱히 보고 있다는 느낌.. 좀 가리켜야 할듯..

마사지-
마사지는 그렇게 잘하지 않아요. 뭐 패스해도 무방할정도...?
90분이 아까워 받긴 했지만 잘하는 편이 아니네요.
허나 좀 이상한게 마사지를 이쯤 되면 끝날만 한데
계속 마사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해라 말 안하면
1시간 넘게 할지도...

서비스-
하드라 하기에 뒷판부터 하는가 했는데
앞판부터 하네요... 뭐 못하진 않습니다.
제 반응에 따라 구석구석 해주는데...
왜 하드인지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총평-
나름 호불호가 갈릴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전에 벤틀리에서 봤던 아리언니에 비해서
기대에 못미친다고나 해야할까...

그래도 젊고
볼매인 언니라 한번쯤 접견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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