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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 벤틀리 슬림와꾸 서희씨~

작성일 22-01-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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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아라스러 조회 3,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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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나고 친구와 저녘을 먹으며 업소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친구몰래 화장실에가서 늘가던 신논현 벤틀리에 전화를 했습니다
늘 다녀서 그런지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실장님 ㅎㅎ
예약을하며 저 오늘 슬림하고 괜찮은 관리사를 물으니 서희씨 추천하네요
벤틀리다니면서 한번도 서희씨는 못봐서 기대하고 예약을합니다.

식사자리가 끝나고 친구와 헤어지며 주소를 통해서 건물에 도착후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문자로 호수를 배정 받고 올라갑니다.
호출을 하고 살짝 열린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제스타일은 서비스나 와꾸보다 일단 우선 순위가 슬림한 몸매입니다.
보자마자 관리사님 합격!!!!!
슬림족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 드리고 싶네요!

바로 샤워를 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일단 마사지는 기대를 하지않아서 순조롭게 받습니다.
나름 나쁘지않은데 정신과 눈은 이미 관리사 몸에 빠져버렸네요 허허
마사지를 받다가 도저히 마음이 떨려서 바로 서비스를 부탁드렸습니다

저는 일단 제기준에 서비스보다는 눈으로 느끼는 스타일이라서
서비스는 소프트 하신듯하지만 기본서비스를 받으면서 한껏느꼇습니다.
그리고 저는 립서비스보다는 핸플을 즐기는 편이라 핸플로 부탁드렸습니다.
핸플을 해주시면서 곳곳을 자극해주고 거기에 눈으로 몸매를 즐기면
한껏 달아올라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마무리 샤워를하고 잠시 남은 시간에 담배를 피우며
담소를 나눈 후 나왔습니다.
제가 다니면서 늘 뭐 남자들이 여자의 손길이 닿으면 좋지만
몸매로 이미 저를 달아오르게 한분은 몇안돼는데 정말 죽이네요
추천드립니다. 신논현 벤틀리 서희씨는 물론 전에 봤던 관리사들까지
늘 만족 시켜주시는 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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