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계 레어 21살 바다양 단아+귀염+청순까지 없는게없는 매력녀
작성일 22-01-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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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스맨 조회 3,089회 댓글 0건본문
점심먹기전부터 친구와 건마약속을하고
퇴근해서 맥주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바로예약~
실장님께 예약잡기전 항상 물어보던 말~ 바다 나왔나요??를 2주째 되물어보니
오늘은 전화하는 동시에 실장님이 먼저 바다씨 출근하신다고 예약가능하다 하네요
원래는 친구렁 같이 갈려고 했지만 시간이 안맞는 관계로 그냥 저먼저 출발을 합니다
바쁜걸음으로 뛰어가 입장합니다
다시봐도 이쁘네요 정말 룸삘없는 노성형 얼굴이 잊혀지지 않았어요
강남에 돌아다니면 성괴언니 스타일 지겹도록 많이 보지만 왠지 모르게
정이안가네요 ..그와 반대로 바다는 몸매와 피부까지 훌륭합니다
섹시하면서 슬림한 몸매 성격도 내숭없고 시원시원한게 반전 매력이라면
반전 매력일수 있겠네요 출근만 자주하면 진짜 주에 2~3번은 볼거같아요 @_@
오랜만에 봐서그런지 대화만 벌써 30분정도를 까먹었더라고요..ㅎ본분에 충실 하기위해
뒤늦은 샤워진행을 하고옵니다~ 나와서 인사차 마사지 목쪽만 살짝 들어가고
바로 서비스~ 바다는 하드컨셉에 맞게 잘합니다
가슴애무에 허리를 베베꼬는 모습이 저를 더욱 흥분시키네요 그리고 다시올라와
손으로 가슴을 주물주물~~ 다음 제가 누워 바다의 애무를 받으며
조금씩.. 조금씩.. 내려와 입으로 동생을 거쳐 애무를 해주는데
요때가 절정의 기쁨이 표출되는 순간입니다
바다는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 핸플 분출!!!
구십분이 정말 1시간도 안되는것처럼 빠르게 지나갔는데..
굿타임이였습니다~ 어린 와꾸족은 무조건 추천드리구요
육덕,미시를 원하시는분들 빼고는 나머지는 다 괜찮으실거라 생각이드네요
퇴근해서 맥주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바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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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친구렁 같이 갈려고 했지만 시간이 안맞는 관계로 그냥 저먼저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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