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매력의 주희 > 후기게시판

퇴근하고 쉬고 있는데 존슨이가 자꾸만 가자고 조릅니다..



친구한테 벤틀리 가자고 얘기하니 기다렸다는듯이 자기도 가고 싶었다고..

그래서 빠른시간으로 2명 60분 예약후 달려갑니다!!


친구랑 같은건물로 입실합니다ㅎㅎ


이름은 주희 단발 머리가 참 잘 어울렸고 아담하네요..


얼굴은 귀여운 강아지상이었습니다..



옷을 훌러덩 벗고...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피부가 제 몸에 닿으니 서 있던 존슨이가 잠시 작아지는가 싶더니만



다시금 따듯한 입으로 빨아주니 다시 기둥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생긴건 귀여운데 BJ 실력이..

부드럽게 애무하는 스킬이 일품이었고 손으로 가슴을 조물조물..



핸플하며 모든걸 토해내니 입으로 쭈욱 잘도 받아 주었습니다..

차가운 가글로 따뜻한 존슨이를 식혀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