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즐달녀정보 ㅎㅎ > 후기게시판

벤틀리는 예전에 참많이갔었는데 후기는 첨이네요 ㅎ
대부분 즐달이었고 가끔 평달
내상은 한번없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업소입니다

헌데 최근에 건마가 엄청 생겼죠
그래서 한눈팔다가 많이 당했습니다..
결국 며칠전 다시 벤틀리를 방문했습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네요 ㅎ;

 

보려고 했었다가 실패했었던 바다 님을 만났습니다
일단 나이 어리네요
대화할때도 조잘조잘 성격참밝고 좋아요 ㅋㅋ
어색함이란 느낄수없는 관리사입니다
저와 코드가 맞아 금방 친해져서 좋았어요^^

 

몸매를 보고서는 마냥 귀엽지만은 않네요
씻고오니 벗은몸매 보니 어려도 몸매가 잘빠져있네요!!
몸매 뽐내며 준비하고있는 바다
저도 모르게 너무 노골적으로 가슴을 쳐다봤나봐요
살짝 가리면서 부끄럽다고 하는데
민망하면서도 흥분은 더되네요..ㅎㅎ


특유의 밝은 마인드로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친구~
간보기란 없습니다
성의껏 마사지와 서비스 해주네요
마사지가 시원시원하기보단 차분하고 부드러운 마사지 ㅋㅋ

가슴이 탐스러워서 가슴역립 오래했네요
대한민국 평균이 B컵이죠
평균치를 높여주는 이런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ㅋㅋ

 

서비스는 수위내에서 다 가능했구요(입싸,ㄸㄲㅅ안됨!!)

진하게 놀았습니다
어리고 마인드좋은 바다
저의 즐달녀 리스트에 당당히 올랐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