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동생의 민간삘 와꾸 바다한테 빨리고 왔네요 > 후기게시판

주말에 온갖 사람들 만나고 술마시고 집안일 했더니 온 삭신이 다 쑤셔서

간발에 틈을 타 빠져나와 벤틀리으로 향했네요

가는 길은 차도 없이 도로가 횡횡해서 간만에 좋았습니다

예약도 널널하더군요 주말은 예약이 조용하다네요ㅎㅎ

쉬는날 없이 한다니 좋지요 ~

어린친구로 부탁하니 바다씨 예약잡아주시네요ㅎㅎ

작고 아담한 체형의 아가씨인데 머리는 와인색깔? 같은 갈색이고

피부는 하얗고 동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동네 여동생 삘이네요ㅎ

옆집사는 애 닮았다는 ...ㅋ 그 생각을 하면서 빨리니까 기분이 묘합니다 ㅎㅎ

여긴 올탈인데 몸매도 슬림하면서 아주 좋네요 어려서 탱탱하네요 ㅎㅎ

섭스는 아주 정성스럽게 합니다 츕츕 ~ 소리를 내면서 ~

그소리에 더욱 흥분됩니다 ㅋㅋ

전날 많이 빼서 지루 증세 보이는데도 싫은기색없이 열심히 하네요 !

결국 바다의 강력하고 끈질긴 서비스에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

힘들었을텐데 나갈떄는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바다 ~ 정말 마인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