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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궁뎅이 후회없이 영계먹다..

작성일 21-12-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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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색다른맛 조회 3,4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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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친구끼리 만나서 술좀 홀짝이다

10시 쯤이니 사람 붐비더라고요 룸 들어가서 노가리까다 미러보니..

살면서 제일 많이 본듯합니다.. 40명 넘었네요

친구들끼리 각자 취향에 맞춰서 골랐습니다.

저는 윤아 초이스하게 되었습니다 어딜봐도 어려보이는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위기좀 띠울겸 언니들과 노래 한곡씩 뽑고

술 좀 많이 먹었습니다. 먼저 벗고 달라붙는 언니들이라 팬티벗고 보x까지 벌려서 보여줬습니다.

팬티까지 벗고 올라타서 비벼주는 언니덕분에 저도 흥분해서 녹았습니다.

20대 아가씨 골랐는데 가슴으로 술 따르는 서비스도 좋았어요

아가씨들이 싹싹하고 아주 성격이 좋네요

같이 리듬 잘맞춰주고~ 아주 재밌었습니다. 원래 어색한게 없어서 그랫는지 아가씨가 신나서 그랬는지 ㅋㅋ

둘다겠죠 ㅋㅋ

룸에서 잘 놀고 각자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마음에 정말 들엇네요..

특히 연애할때 섹반응이 장난이 아니에요. 제가 잡아먹히는 줄 알았습니다

조금 애무해주니까 수줍게 빨딱 선 꼭지도 빨았습니다.

여기저기 맛있게 빨아주는 애무는 말할 것도 없는데다가, 온갖 체위 다해가며

허리 힘차게 돌렸네요 ㅋㅋㅋ 물이 많아서 부드럽게 들어갔는데 쪼임은 장난아니네 ㅎㅎ

질퍽하게 뒤치기로 싸고 나왔습니다.

윤아는 다음에도 한번 더 앉힐 생각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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