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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가좋은나에게 바다는 최고의 선물..

작성일 21-12-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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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오후키달인 조회 3,5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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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기운이없고 나른한느낌에 마사지가 생각나는 오후 퇴근후 회사근처에있는 벤틀리에 방문하였습니다....

12만원코스를 예약하고! 바다가 괜찮다고하며 관리사를 추천받아

호실번호받아 방으로올라갔습니다.

여자친구 집 놀러가는 기분이드는건 이번도 어김없네요

문을열고 떨리는 마음에 문을여는데 애띤외모에 늘씬한 바다씨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웃으면서 약간 어벙? 한 느낌 백치미느낌이랄까요  말을하는데 너무귀엽더라고요

나이어린거같은데 진짜 실제나이궁금해서 물어보니 정말 21.살.!.!.!.....(말하는거에서 느껴짐)

이런보석이 건마에있다니 너무 기분좋더라고요 그때부터 기분이 정말업됬습니다

뭘하던 기분이좋더라고요 마사지 안받고 대화만해도 너무좋을거같은데

서비스를 받는다니 너무행복하더라고요 

이런생각할시간에 빨리씻어야겠다는 생각에 샤워를 하러들어가서 씻는데

너무행복했습니다 기대가너무된나머지 군대 훈련소에서 샤워하듯 물만끼얹고 나왔습니다

나왔더니 옷을탈의한상태로 부끄럼을 타면서 저를보는데 제가 30세중반인데

대학교다녔을때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거같아 너무행복하고 그냥 마냥 행복했습니다

글로 표현할수없는 이감정 아십니까..

서비스를받는데  뒤에서부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앞으로 돌아눕자

ㅅㄲㅅ를하는데 어려서 큰기대는안했는데 기대이상이여서 너무좋았습니다

그후 극소트프 마무리가아닌 하드컨셉의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부비부비 BJ 애무 마무리는 핸플로 마무리

그렇게 60분이란 시간동안  이래저래 서비스받고 나왔는데 마사지도 시원했고

너무너무 괜찮았습니다. 영계족,와꾸 보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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