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꿀 ㅂㅈ 소유한 벨라 ♥ > 후기게시판

어제 일도 일찍 끝났겠다 제대로 달려보자 싶어서 바나나에 전화해서
바로 당장 되는분으로 해달라니까 벨라 매니저 해주시더군요
바로 가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얼굴 반반한 친구에 첫인상은 약간 도도해보이네요 ㅎ
쑥쓰러워하는건가? 생각하면서 귀엽지만 색기있는 벨라언니 맛보게 되었습니다.
벨라 만나자마자 키스먼저 하고 바로 샤워하러 같이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면서도 맛배기로 비제이 한번 받고 침대에서는 본격적으로 애무 해주는데
서툴지만 나름 열심히 해주려는 태도가 보기좋네요.
얼굴도 괜찮고 몸매는 중간정도 입니다 .
굉장히 귀엽고 색기넘치는 매력적인 얼굴에
가슴이 큰편은 아니지만 만지기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소프트 했지만 기분좋았던 섭스가 끝나고 운동시작해봅니다
떡감이 좋고 자세도 잘 바꿔주고 좋아라하네요.
신음소리도 좋고 기분좋게 발싸하고 나왔네요.
펌핑 족한테는 강추드립니다 잘 맞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