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작성일 21-12-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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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sg건마 조회 3,125회 댓글 0건본문
이 후기는 2주전인가... 저번주인가.. 가물한데;; 그때 바다를 접견을 하였습니다.
처음 보았을땐 바다가 여지껏 건마에서 미시족들만 보았는데 그에 비해 되게 젊은 친구던구요...
20대 초반 아무튼 와꾸만 본다면 굉장히 어려보이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원피스을 입고 있었는데... 와꾸 자체가 워낙 민간인 삘이지만 순해보이는 인상이라
섹시하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그냥 평상복 입어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드는데 ㅎ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고 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원한 느낌은 안들지만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오일 같은걸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진짜 전율이 찌릿하게 느껴집니다.
손길이 워낙 부드러워서 역시 젊은게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탱탱한 살결은 진짜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서비스 자체는 그렇게 하드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어리고 몸매나 이런게 좋으니까..그래도 즐딸은 합니다
마지막에 핸플로 마무리를 합니다
조만간 한번 더 재접견 할 예정입니다~
그럼 즐달하세요~
처음 보았을땐 바다가 여지껏 건마에서 미시족들만 보았는데 그에 비해 되게 젊은 친구던구요...
20대 초반 아무튼 와꾸만 본다면 굉장히 어려보이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원피스을 입고 있었는데... 와꾸 자체가 워낙 민간인 삘이지만 순해보이는 인상이라
섹시하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그냥 평상복 입어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드는데 ㅎ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고 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원한 느낌은 안들지만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오일 같은걸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진짜 전율이 찌릿하게 느껴집니다.
손길이 워낙 부드러워서 역시 젊은게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탱탱한 살결은 진짜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서비스 자체는 그렇게 하드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어리고 몸매나 이런게 좋으니까..그래도 즐딸은 합니다
마지막에 핸플로 마무리를 합니다
조만간 한번 더 재접견 할 예정입니다~
그럼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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