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같았던 90분 금방지나가네요 ㅠ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후기게시판

데이트 같았던 90분 금방지나가네요 ㅠ

작성일 21-11-25 18:08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얼돌 조회 3,372회 댓글 0건

본문

하나! 첫 느낌은 부끄럼 많은줄 아랐어요!!

아껴주고 (안아주고) 싶다랄까요??

 

처음엔 낯을 가리는 느낌이 들길래

농담도 던지고 장난도 치고 하다보니 잘 웃네요 ㅎ

나중에 그만 웃기라고 맞았어요 ㅠ 광대 아프다고

처음에 분위기를 잘 끌고 가면 아주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하나씨가 올탈로 화장실 앞쪽에 있어서

설마!!? 샤워 후 무릎꿇고 bj!!!??? 했는데

하나 : 오빠 나도 가볍게 씻고 올께

음.. 제가 헛된 기대를 했나봅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고사리가 같은 손으로

힘있게 악바리 있게 주무르는데 느낌이 좋네요 ㅎㅎ

그러나 힘들 것 같아서 살짝 가볍게만 받아보고

 


가슴만지며 대화 좀 하면서 놀고 했습니다

꼭지애무가 들어오네요 ㅎ

시간을 끌려함이 아닌 정성스래 해주는 애무인데 좋았습니당 ㅎ

그리곤 제 사탕을 입으로 5분간 애무해주는데 어우 난 너무 좋더라~

bj도 소프트한 느낌으로 (부드러운) 뱀이 춤추듯 제 똘똘이를 휘감아 올립니다

그렇게 올챙이들이 올라오려는걸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다시 들여보내고

부비부비를 또 끈적하게 들어오는데 중간중간 어떤게 제일 좋냐고 물어보며

좋아하는걸 해주려는 마인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 더이상 올챙이들을 누를 수 없기에 .... 아흑....

특징으로는 : 마인드가 좋다, 잘 웃는다, 서비스에서 정성이 느껴진다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