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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때부터 시작된 나와 그녀의 장난

작성일 21-11-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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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드호프먼 조회 3,5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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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바로 벤틀리 예약!!

처음방문하는곳이고

다른분들 후기도 봤는데



태리씨나 아름씨

후기보고 끌렸는데



아름씨는 야간에 출근한다고 하고

태리씨는 당분간 휴무라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아름씨를 예약후!!

빨리 후기몇개 더 찾아봤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는 저녁 예약시간이 다되어서 근처에서 연락합니다~

키는160정도에 느낌이 아주좋은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처음 첫인상부터 너무 맘에 들었어요



무슨일하냐 어디사냐등으로 다른언니들처럼 편안하게 이야기하는데

큰눈으로 아이컨택하면서 조곤조곤 말을 잘 이어주네요



같이 씻자면서 옷받아서 씻으러가서 장난치면서 같이 씻고 나오니

벌써 몇번본 지명처럼 너무 친해졌어요~



솔직히 마사지는 받고싶었는데 샤워같이하면서

제꺼가 커져서 비스듬히 옆으로 누웠더니 같이 누워서

서로 만지작 거리며서 놀다가 제위로 포개져서 슥 올라와서



그때부터 진지하게 숨소리 와 신음소리로 섞이면서

애무를 받았어요


서로 그렇게나 재밌게 이야기하다가 어느한순간

분위기가 바뀌면서 몸의대화로 이어지는데

여친을 처음사귈때 초반에 서로 몸을 탐하는 그 기분처럼

정말 하늘로 올라갈듯이 기분이 업이되더라구요



이리저리 서로 즐기다가

마지막은 역시 입싸로 끝낫네요!!



다시 씻고나와서 포옹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보면 너무 반가울꺼 같다면서 아쉬운 눈빛을 보내는데

심쿵심쿵하네요 ㅜㅜ



다음에도 꼭 오기로 하고 나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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