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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보고싶었던 애나.. 드디어 만났습니다

작성일 21-11-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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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존인간 조회 3,0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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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부터 애나 보고 싶었는데  !!!!!!!!!!!!!!  드디어 보게 되네요ㅠㅠ
전에 한번 전화 했었는데 쉬는날이라고 해서  못봤었는데 이번에 다시 전화하니 시간이 맞아 드디어 보게 됐어요ㅎㅎ
첫 느낌은 얼굴은 이쁘고 섹시하게 생기고 몸매가 이쁜 스타일이였습니다 떡감으로 정말 제 취향저격!
얼른 빠르게 샤워를 끝마치고 바로 시작 하는데 확실히 얼굴이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ㅋㅋㅋ 이쁘긴 이쁩니다 ㅎ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가볍게 서비스 받고난 후 장비착용 하고
애나를 눕혀서 정상위로 시작하을 했습니다 애나 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아 진짜 얼굴이 이쁘니까 섹 하는맛 오집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
자세 바꿔서 여성상위로 하는데 그때부터 였을까요..? 언니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함...텐션 올라서
오지게 박다가 뒤치기로 맛보고 정상위로 다시 빽해서 사정 했어요ㅎㅎ확실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간만에 섹 잘하고 가는거 같아요~
드디어 보고싶었던 매니저를 보게되었는데 기대한만큼 확실히 수확이 있었습니다 !
ㅎㅎㅎ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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