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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상했지만 쌉즐달했습니다!

작성일 21-11-0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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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왁싱한봇털 조회 3,1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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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슴큰걸 좋아해서 프로필보다보니 뉴페 아이가 왔네요 ㅎ 프로필보니 키는작은데 가슴은 크니까
바로 확 꼴려서 바로 예약하고 보고왔습니다. ㅎ
오 실물 좋습니다 귀여운편에 속하구요 나이 어린게 보이고 ㅎㅎ 섹시한옷으로 저를 맞이해주는데요
아담하고 귀여운친구가 섹시한옷입고 맞이해주니 먼가 더 귀여워보였습니다 ㅎㅎ
저 겸댕이를 어떻게 달달볶아줄까 이생각만했네요 ㅎ
그렇게 들어가서 얘기좀 하는데 애기 한국말 지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한국인이랑 얘기하는줄 알았어요
이렇게 한국말 잘하는 매니저는 첨봤습니다 ㅋㅋㅋ 그동안 휴게다니면서 영어로만 소통하던 저였는데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소통을 하니까 뭔가 더 어색한 이기분 게다가 이친구 ㅅㅅ 좋아한다고 하네요
이게 웬떡이냐 하고 존ㄴ게 즐기자라고 생각했네요 ㅎ
그렇게 옷벗고 샤워실가서 샤워하는데 샤워서비스 기대는 안했지만 오 나름 샤워서비스 해주네
좋다~ 하면서 헤에~ 하면서 샤워서비스좀 받다가 침대에서 본게임 했어요
아이가 위에서 스타트를하는데 움직임이 과격하네요 저를 완전 잡아먹을정도로 격하게 움직이는데
아이한테 정기 다 빨리는듯한 기분.... 평소에 좀 잘참는편이여서 짧게는아니여도 어느정도 하는편인데
아이가 위에서 내손을잡고 자기가슴에 갖다대면서 흔들어주니까 사정감 개빨리왔어요.. ;
진짜 뿌리까지 꿀꺽해주고 위에서 앞뒤로 비벼주는데 흐엑...... 지린다 지린다 지린다 이생각밖에 안했네요
그렇게 끝날때까지 거의 잡아먹히다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은 상하지만 그래도 존ㄴㅏ 쌉즐달하고 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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