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러브어게인 사랑둥이 주희 최고였습니다. > 후기게시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묵묵히 금욕생활을 하다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코인좀 환전하고 VVIP 연락드렸습니다
마치 제 연락을 계속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이 친절하게 다가오는 러브어게인 실장님
솔직히 좀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근데 안내하는 멘트 하나하나가 자신감이 넘치는 느낌이 좋더군요,

무조건 사귀던 전여친보다 어리고 이쁜 아가씨를 고를 심정으로 페이를 계속 올려서 소개 받다보니
120만원 매니저중에 주희 라는 매니저에서 딱맞게 소개 받았습니다.

하.. 얼마만에 어린양인가.. 설렘반 불안한 반 이었습니다. 너무 어린 친구와 만나면 제 물건이 긴장해서
작동불량이 날까봐 걱정이었습니다.

약속시간이 약간 덜 된 시간 주희씨를 만났습니다. 하 .. 내가 진짜 뭐하러 바가지 박박 긁던 전여친을 생각하며 금욕을 했는지 시간이 아깝더군요,
일단 처음부터 너무 착하고 상냥합니다. 애무단계에서 아니나 다를까 제 물건이 기능고장이 생기더군요,
너무 어려보이는 페이스에 몸매또한 여리여리해서 아껴주고싶은 그런 스타일이었구요,
물건이 기능고장을 보이자 정말 정성스럽게 계속 주희매니저가 작동가능상태까지 열심히 수리해주더군요
한 20분 지났을까요 이젠 연발사격도 가능한 상태로 텐션이 올라와서 삽입운동 시작했습니다.

끝내줬습니다. 반응이 정말 저릿저릿한 표현을 감추지 못하더군요 나중에 얘기들어보니 주희매니저도
일을 한달에 한번 두번 나올까말까 학업때문에 금욕을하다가 욕구를 풀려고 프라이빗하게 보안적인
상태에서 일을 핑계삼아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둘다 정신없이 즐기고 만족스러운 마무리까지
끝나고나서는 너무 이뻐보여서 제가 다 일일히 닦아주고 씻겨줬네요,

더할나위 없습니다. 떠난여친 싹 가시게 해주는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