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 베트남매니저 은지 > 후기게시판

프로필봤을때 은지매니저가 상당히 괜찮아보여서
은지매니저 예약후 보고왔습니다.
제눈으로봤을때 이뻣는데 남들이라고 다를까요 역시나 예약하는데
원하는시간은 안되기에 제일 빠른시간으로 해달라고하고 몇시간 기다리고
보고왔습니다.

들어갔을때 아담하고 귀여운와꾸로 반겨주는 은지 ㅎ 실물 괜찮았습니다
옵하 안녕하세요 하면서 반겨주는데 귀여웠어요
쇼파에 앉아서 담배하나 피면서 좀 쉬다가 샤워하러갔어요
샤워 빠르게 하고 난후에 침대에 누워서 이제 서비스 받으려고 하는데
은지가 위에서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서비스 별기대 안했었지만
그래도 나쁘지않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 ㅎ

그렇게 서비스 받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데
은지가 손으로 내몸 못일어나게 하더니 위에서 직접 삽입하며 움직여주는데
스킬 좋네요 앞뒤로 부비부비하면서 안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느낌 팍 와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은지가 위에서 좀 하다가 힘들었는지 옵하 힘들어 이래서
자세 바꾸자고 말하고 제가 위에서 신명나게 박았네요 ㅎ

어려서 그런지 거기도 좁고 water도 있는편에다가 즐길줄 아는친구여서
신나게 운동좀 하다 왔습니다 ㅎ

나오고나서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오래했는지.... 다하고 났을때는 서로 힘들어서 뻣어있는 상태였네요 ㅎ

은지 이친구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ㅎ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