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스트레스 사라에게 풀고왔네요 ㅎ > 후기게시판

오늘 일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그로인해 내안의 울분은 어디가서 풀곳없이 쌓여만가고.... 그래서 오늘쌓인 울분
떡으로 풀자! 해서 바나나에 전화해서 잘 받아주는친구 예약해달라고하니 사라를 추천해주시길래
사라 보고왔습니다. 그냥 오늘은 와꾸고 뭐고 잘 받아주는친구였으면해서 별기대안하고 갔는데
얼굴 봐줄만하고 아담슬림한 친구가 문 열어주며 반겨주는데 오! 나이스 했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옷벗고 샤워하는데 이친구 서비스 잘해줍니다 샤워bj해줄때 머리잡고 입안에 깊숙히 찔러넣었는데
어느정도는 잘 받아줍니다. 그 후 수건으로 내몸에 있는 물기도 닦아주고 시작하기전에 물한잔 주고 마시라고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서비스를 많이받고싶어했기에 bj를 오랫동안 받았는데 힘든내색없이
오랫동안 bj 잘해줬어요 이친구. 그리고 ㄸ칠때는 쪼임 있는 편이여서 오랫동안 하지는 못했지만
뒤치기 여성상위 말타기 이런저런 자세 바꿔가며 하는데도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 해주네요
그렇게 별 이상없이 맛있는 사라 봊이 먹고왔습니다.
주유도 듬뿍 해주고 왔네요 내안의 스트레스를 사라에게 풀고나니 한결 나아진 기분입니다.
내일되면 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할테지만 그래도 지금당장 괜찮은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졌네요 ㅎ
다들 일하시는거 빠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