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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 다녀온 SSUL ~ 적어봅니다

작성일 21-10-18 02:4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낙엽귀근 조회 3,644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0월1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잠들기전에 후기하나 써봅니다
어제 다녀왔는데 어찌나 여운이 남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바나나에 연락했습니다 아무나 추천해달라고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몸매좋고 성격도 좋은매니저 해드린다고
그냥 믿고 오시라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아무렴 떠ㄱ 치는데 먼상관이냐~ 하고 걍 갔다왔습니다
보고왔는데.... 너무 괜찮아서 끝나고 다시 전화해서 매니저 이름뭐냐고 물어보고
나중에 또오겠다고 말했네요 ㅋㅋㅋㅋ 



내용은 이렇네요 방앞에서 노크하니 반갑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몸매하나는 진짜 좋은 매니저가 웃으면서 인사를해줬어요 진심이 느껴졌었네요 ㅎ
목마르다고 하니 물도 한잔 갖다주는데 오 완전 착한친구네~ 라고 속으로 생각했네요
샤워를 같이 하는데 웃으면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요
침대로 넘어와서도 여친처럼 꼭 붙어서 서비스해주는데 이미 제꺼는 확 서버렸었어요
CD 딱 끼우고 천천~히 느끼는데 탄탄한 몸에서 나오는 느낌은 정말 ㅎㅎ 역대급 대박이었습니다
일반인처럼 반응부터 애인처럼 대해줘서 그런지 금새 쌋네요 ㅠ
태국애인데도 말은 잘 안통해도 여자친구처럼 따듯하게 서비스를 받았어요 진짜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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