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아 그렇게 잘해주면 나 또 가게 되잖아" > 후기게시판

친구따라 벤틀리에 한번 가봤다 지난번에 가 봤는데 넘 좋았다고

저도 같이가면 만족할거라 했다  처음들어섰을때부터 참 맘에 들었다

깔끔하게 잘 정돈된 오피스텔 내부..친절한 실장님 ..이건 뭐 안봐도

비디오일것이라 생각했다

예약후 입실해서 구름관리사와 인사후 담배 한대 태우고

바로 샤워하러 ㄱㄱ

샤워후 나와 마사지받고

마사지 시원하게 잘하시는데 몸이 종종 스치는 바람에..터치가 되긴했다

많은 손님들이 어깨랑 목이 많이 뭉친다고 하는데 나도 마찬가지였다

마사지가 끝난후 바로 서비스 타임

구름관리사 마사지 끝내고 뒷판부터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ㅎㄷㄷ

ㄸㄲㅅ도 해주네요..ㅎㄷㄷ

터치같은건 잘받아주고 신음소리도 적당히 흘리면서 립 서비스를 해준다

덕분에 느낌은 금방오고 핸플로 발사했다

예상대로 대 만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