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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세경 보구왔네요

이십대중후반 슬림 B컵이라는 착한 프로필이었습니다 ㅎ

일단첫인상은 와꾸녀의 강한 느낌!!

어떤 남자라도 좋아할 청순스타일 얼굴이었구요

입장부터 애교발사해주니 헤벌쭉..ㅎㅎ

그대로 앉아서 살살 녹여주는 애인모드 시전!

쑥맥남을 알아서 챙겨주는 세경 입니다..^^

세경씨는 기본수위까지는 다 가능한 분이었구요

나체 역시도 이쁘네요..

남자라면 흥분하지 않을수가 없는 몸매!!

홀딱벗은 언니의 마사지이다보니 그냥 터치만해도 흥분되는 느낌이네요

부드러운 손길에 짜릿함까지 더해서 이미 발기충만한상태..

이제 하늘높은줄모르고 솟아있는 저의 방망이를 립서비스 해주며

이어서 상체 애무 들어오고 여상부비를...

물흐르듯 이어지는 서비스

손에 잡히는 슴가의 촉감도 너무 좋았네요 ㅠ

역립도 수줍게 시도해봅니다

그러나 동생에게도 한계는 있었으니..

약간의 핸플만으로 폭발해버립니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벤틀리의 제가 봤던 분들에 비해 수위가 약한부분도 없진 않지만

서비스족으로도 충분히 메리트있었고

무엇보다 와꾸가 되기때문에!! 즐딸~ 하고왓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