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정말 쭉쭉 잘빠진 제니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0월 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그냥 조촐하게 백신맞은 회사사람들끼리 조촐하게 간단히 한잔 걸치고
집으로 그냥 돌아가기가 못내 아쉬웠던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핸드폰을 끄적입니다.
왜인지 오늘따라 옆구리가 시려워 애인모드 괜찮은 친구를 보고싶어서
항상 가던 바나나에 전화해서 실장님께 추천을 받았습니다.
제니가 애인모드 좋고 애교도 있고 몸매도 지린다고 하여 그럼 제니로 예약해달라고하고
갔습니다 ㅎ
야광 미러볼로 방을 이쁘게 꾸미고 이쁜 원피스를 입은 제니매니저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몸매가 부각되는 옷을입었는데 몸매 진짜 좋긴 좋네요
인상은 좋아 보였습니다 ㅎ 잘웃고 어설픈한국말이 귀여웠고 ㅋㅋㅋㅋ
소파에 앉아 건네받은 물 한잔을 마시며 이런저런 간단한 얘기를 나누며
씻자는 말에 같이 샤워를~~ 크~ 벗은몸을보니 몸매가 정말 좋긴 좋습니다 게다가 샤워서비스도 좋네요
샤워를 끝낸후 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은 애무타임을 가졌습니다
BJ를 시작하는데 좋네요 ㅎ 굉장히 열심히 잘빨아줍니다....
뒤치기 할때 경치가 진짜 좋아 뒤치기로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엉덩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 뒤치기하는맛이 좋습니다 이친구 짜릿해요 아주..
그렇게 연애도 다 나누고 마지막에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휴식좀 가지다가 샤워하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