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맥심 김종국상무] ༺ৡ바람직한 자세 찰칵ৡ༻ 바로 덮쳐버리는데 제가 완전 당하는느낌ㅋㅋ
작성일 21-10-0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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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세야 조회 2,340회 댓글 0건본문
어김없는 요놈의 술자리.... 소문이 많이 나서 언니들도 많아졌고
상무님 볼때마다 집 떠난 가족 대하듯 친근하게 잘해주더군여! ㅋㅋㅋ
문제의 저녁......... 올만에 먹고 제대로 함 망가져보자는 저희 사장님의 제안으로.....
자칭 유흥언니들의 작업의 왕인 제 위의 고참....
글구 아직 순진하구 착하기만한 나!!!ㅋ ^^v 이러케 세명이 모엿슴다.... ㅋㅋㅋ
초이스 시작!! 다들 중상급은 충분히 되네여!!!!! ^^;;;
인생은 술이라는 저희 사장님의 파트너는 늘씬한 기럭지를 가진 언니임다!
뽀얀피부가 보기좋네요! 제가 봐도 좋아보이네여....(내가 찍을걸... ㅡ.ㅡ)
좀~색기도 아주 줄~줄~ 흐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자칭 작업의 왕이라는 고참....
첨부터 가슴 졸라 큰!!! 그런 언니를 외치시더니 결국엔 꿈을 이뤘슴다!
딱~봐도 가슴이 좋더군여!!!! 만져보고 싶었슴다!
그리고 그날의 하이라이트인 제 파트너!! 진짜 이쁩니다 처음부터 생글생글..^^;
얼굴도 완전 귀요미임다!!^^ 대화 좀 나눠보니.... 완죤 민간인 임다!! 약간의 백치미까지!
저 혼자 설명하며 애교 떠느냐구 졸라 힘드럿슴다... 암튼....
폭으로 몇잔씩 돌아가구 각자 개인플레이 열심임다
작업을하는건지 재잘재잘 잘만 이바구 까는군요 오히려 남자들이 여자들 작업하는 분위기 임다;;
다들 바쁘심니다! 남자끼리 같이하는 대화는 거의 없었어요
서로 말시키면 병날아오는 분위기 였슴다..ㅋㅋ 두분은~~ 오늘 제대로 라는 얼굴로 마냥 즐거워하더군여!
그리구 제 귀요미 민간인스탈 파트너.... 완전 저에게 파뭍혀 나올 생각을 안함다
완전히 개인플레이로 바쁜시간이 좀 지나고... 인사시간빼고는 완전히 미팅분위기 ㅠㅠ
서열이 제일 꼴지인 저는 대꾸도 못하고 그냥 제 팟 꼭안고 눈치만봅니다
근데 팟이 제게 먼저 키스로 들이댑니다 그러니 사장님과 고참이 그냥 신방 차리라고 합니다
약간 부러웠나봅니다 ㅋㅋ 룸시간이 그렇게 흘러가고...
밑에 동생은 불끈불끈 ㅋㅋㅋ 계산 모두 끝내고.... 조급한 맘으로 올라가기만 기다렷슴다!
근데...사장님.... 막판에 강의하시네여! 나는 지금 급해죽겟는데.... ㅡㅡ
가까스로.. 아니 반강제루 판 접구 룸 밖으로 나가보니 벌써 언니들은 우릴 기다리구 계심미다!
어이구~~이쁜이들 가트니라구!!!
그 이후론 제가 따먹혀서 어떤 일이 어떠케 벌어졌는지.. 잘 모르구여! ㅋㅋㅋㅋㅋ
올라가자마자 그냥 저를 덮치는데 어~어 하다가 제가 당하는 느낌이었네요
룸에서는 몰랐는데 올라가서는 완전히 변신해서 요부도 이런 요부가 없슴다
허리까지 돌려가며 순진한 그얼굴에 제가 속았음다
내려와서 보니 다른사람들은 안내려와서 저혼자 그냥 왓슴다
저같이 당했는지..아님 살아는 잇는쥐 모르겟슴다! 아니면 언니들에게 잡아 먹혔는지..ㅋㅋㅋ
모처럼 김종국상무 만나 기분좋았고 좋은시간 보내서 기분은 좋슴다!!
흡족했나봅니다 두분 다 저보고 다음에 또 가자고 합니다
상무님 볼때마다 집 떠난 가족 대하듯 친근하게 잘해주더군여! ㅋㅋㅋ
문제의 저녁......... 올만에 먹고 제대로 함 망가져보자는 저희 사장님의 제안으로.....
자칭 유흥언니들의 작업의 왕인 제 위의 고참....
글구 아직 순진하구 착하기만한 나!!!ㅋ ^^v 이러케 세명이 모엿슴다.... ㅋㅋㅋ
초이스 시작!! 다들 중상급은 충분히 되네여!!!!! ^^;;;
인생은 술이라는 저희 사장님의 파트너는 늘씬한 기럭지를 가진 언니임다!
뽀얀피부가 보기좋네요! 제가 봐도 좋아보이네여....(내가 찍을걸... ㅡ.ㅡ)
좀~색기도 아주 줄~줄~ 흐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자칭 작업의 왕이라는 고참....
첨부터 가슴 졸라 큰!!! 그런 언니를 외치시더니 결국엔 꿈을 이뤘슴다!
딱~봐도 가슴이 좋더군여!!!! 만져보고 싶었슴다!
그리고 그날의 하이라이트인 제 파트너!! 진짜 이쁩니다 처음부터 생글생글..^^;
얼굴도 완전 귀요미임다!!^^ 대화 좀 나눠보니.... 완죤 민간인 임다!! 약간의 백치미까지!
저 혼자 설명하며 애교 떠느냐구 졸라 힘드럿슴다... 암튼....
폭으로 몇잔씩 돌아가구 각자 개인플레이 열심임다
작업을하는건지 재잘재잘 잘만 이바구 까는군요 오히려 남자들이 여자들 작업하는 분위기 임다;;
다들 바쁘심니다! 남자끼리 같이하는 대화는 거의 없었어요
서로 말시키면 병날아오는 분위기 였슴다..ㅋㅋ 두분은~~ 오늘 제대로 라는 얼굴로 마냥 즐거워하더군여!
그리구 제 귀요미 민간인스탈 파트너.... 완전 저에게 파뭍혀 나올 생각을 안함다
완전히 개인플레이로 바쁜시간이 좀 지나고... 인사시간빼고는 완전히 미팅분위기 ㅠㅠ
서열이 제일 꼴지인 저는 대꾸도 못하고 그냥 제 팟 꼭안고 눈치만봅니다
근데 팟이 제게 먼저 키스로 들이댑니다 그러니 사장님과 고참이 그냥 신방 차리라고 합니다
약간 부러웠나봅니다 ㅋㅋ 룸시간이 그렇게 흘러가고...
밑에 동생은 불끈불끈 ㅋㅋㅋ 계산 모두 끝내고.... 조급한 맘으로 올라가기만 기다렷슴다!
근데...사장님.... 막판에 강의하시네여! 나는 지금 급해죽겟는데.... ㅡㅡ
가까스로.. 아니 반강제루 판 접구 룸 밖으로 나가보니 벌써 언니들은 우릴 기다리구 계심미다!
어이구~~이쁜이들 가트니라구!!!
그 이후론 제가 따먹혀서 어떤 일이 어떠케 벌어졌는지.. 잘 모르구여! ㅋㅋㅋㅋㅋ
올라가자마자 그냥 저를 덮치는데 어~어 하다가 제가 당하는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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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까지 돌려가며 순진한 그얼굴에 제가 속았음다
내려와서 보니 다른사람들은 안내려와서 저혼자 그냥 왓슴다
저같이 당했는지..아님 살아는 잇는쥐 모르겟슴다! 아니면 언니들에게 잡아 먹혔는지..ㅋㅋㅋ
모처럼 김종국상무 만나 기분좋았고 좋은시간 보내서 기분은 좋슴다!!
흡족했나봅니다 두분 다 저보고 다음에 또 가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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