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계의 비아그라 유라 > 후기게시판

살랑살랑 남자를 홀리는 유라

벤틀리은 제가 강남권에서 그래도 많이 가는편인 업소입니다
거의 대부분 언니들이 괜찮았어요 어리고 마인드가 좋음 ㅋ
한동안 새로운 친구들이 없어서 뜸했었는데
정말 간만에 들를라고 전화했더니 처음 듣는 이름이 셋이나 있었다는 ㅎㅎ

그래도 많이 갔던걸 아는지 프로필 열심히 설명해주네요~ㅎ
그중에 와꾸상 유라로 찜하고 방문

와꾸는 하얗고 눈큰 요즘애들처럼 생김
이쁘장하고 슬림함 업소티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일 삘에 눈크고 이쁘게 생김
가슴은 자연산 C정도 몸매는 슬림함
늘어진살없고 어린게 역시 좋음 피부가 확실히 다르네요

애인모드가 좋아서 입실부터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티타임을 가지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은근히 들어오는 스킨십.. 허벅지를 쓰다듬는다던지 하는 자연스러운 터치ㅎ

좀 이쁘다고 칭찬해줬더니 되게 좋아하네요 ㅋㅋ
이쁘다는데 싫어하는 여자 있나요?ㅎ
기본적인 마인드야 다 박혀있지만
더 좋은시간을 가지려면 그건 제가 하기 나름이죠

크게 빼는거없이 가능하구요
근데 수위넘는건 안되더라구요
모르는척 시도해봤떠니 바로 정색해서
아이쿠 실수였다 하며 잘 달랬습니다 ㅋㅋ ㅠ

역립할때는 부끄러워하지만
이런게 또 귀엽죠 보징어는 없습니다

영계,민간필,와꾸
여러 조건을 두루 갖춘 유라입니다

즐달요소는 충분히 있다고봅니다
다시 벤틀리 자주 다니게될듯~ㅋ

 

추천: 와꾸족 영계족
비추: 육덕족,글래머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