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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접대자리가있어서 접대할곳을 고민중이였어요

너무 소프트하지도 강하지도 않은곳을찾다가 셔츠룸으로 정하게되었어요

일반 퍼블릭보다는 아가씨들 마인드좋고 풀싸 보다는 수위가 약하지만 중요한접대자리라

옷 벗고 노는 강한 그곳은 좀 오버인거같아서

셔츠룸이 딱이다 싶었어요

일단 시스템 주대 등등 큰맥락은 모든가게들이  비슷비슷하구요

언니들은 솔직히 제가 자주다녀본결과 지명잡거나 추천 잘받았을때 빼구서는

거의 복불복 그날 운이라고봐요

요즘 몰영치고는 시설면은 최고인거같아요

다른가게에비해 그나마 깔끔합니다

접대자리라는것이 큰비중을차지해서

사전답사라는 명목으로 혼자 셔츠룸으로 고고~

담당 하정우대표와 잠깐 접대자리에 관한 얘기나누구요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혼자갔는데 미안할정도네요

언니들 15명을봤습니다!!!

몰영 셔츠룸에서 15명본거면 그날 계탄거죠~


잠깐 고민하다가 하정우대표에게 좋은 언니를 앉혀달라고했죠

와꾸도 나쁘지않고 마인드도괜찮고

무엇보다 혼자갔는데 처음본 언니보단 추천 언니가 나을거같아서요

얘기도잘통해서 술이 술술넘어가네요

밀폐된 룸에서 단둘이만 있으니 이언니 마인드가 전보다 급상승

무릎위에서 내려오질않네요

저야 뭐 완존 땡큐죠~ㅎㅎㅎ

한타임이끝나고 오늘은 가볍게한잔 하려했던거라 우리언니한테 또오겠다고하고 일어서려는데 입에다

뽀뽀를 쪽~다음엔꼭 지명으로와줘

하면서 씩웃고나가네요

아~~~연장을 외치고싶었습니다

이 오빠가 꼭 지명찾아서 너보러 또 올께~!!!!

여기까지~ 독고 달림 후기였습니다 .

내일 접대 갔다와서 또 후기남기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