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그녀를 보고왔다!!!! > 후기게시판

나는 오늘 그녀를 보러간다

벤틀리에 주간에 와꾸녀 그녀

후기와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에 따르면

몸매까지 탄탄하다고 한다

아 ~ 벌써 꼴릿하다 아직 만나러 가기 전인데 벌써 부터 에드워드가

흥분했다

벤틀리 건물에 도착해 실장님과 통화후 올라갔다

그녀가 반갑게 웃어준다 무언가 섹시한 느낌이 난다

피부톤 까지 내가 좋아하는 하얀빛이다

반전매력이 있다

처음 보았던 시크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다 매력있다

씻고 나와 내 우람한 에드워드를 보여주었다 그녀가 탄탄한 바디를 보여준다

내 에드워드가 점점 딱딱해진다 마사지는 점프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뻐근해진 내 몸뚱이를 그녀에게 맡겨본다

손 압이 굉장히 좋다

드디어 서비스 시간이다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간다

한손은 내 에드워드를 그리고 그녀의 혀는 내가슴을~

가만두지 않는다 처음 받아보는 짜릿짜릿한 기분이다

이곳이 신선들이 노는 곳인가 헷갈린다

황홀하다 어느 순간 내 에드워드는 그녀의 입안에서 기뻐하고 있다

손으로 중간 중간 핸플과 알들을 만져주는데

정말 이순간이 지나가지 않길 바랬다

하지만 에드워드가 항복하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하비욧을 하다가

발사했다 많이 나왔지만 그녀가 웃으며 다 받아줬다

정말 대박마인드와 서비스를 가진 분이다

나는 행운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