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맥심 김종국상무] ➰아주 야릇한 의상 직촬➰ 이정도 마인드에 와꾸라니.. 다음주에 또갈듯ㅋ
작성일 21-09-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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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극곰아저씨 조회 2,374회 댓글 0건본문
빨리 마치기로 해놓고 늦게까지 부려먹는 사장님! 졸라 짜증이 밀려옵니다.
마치고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이 기분을 풀자며, 소주로 1차 달리고,
술빨받은 친구들이...더 달리자고 합니다. 나도 모르겟다 하고 김종국상무한테 콜을 겁니다.
지금이 기회라고 빨리 오라네요..가게 위치도 알겟다. 바로 출발~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그리곤 악수와 함께.. 이쁜애들로 부탁하니....죽이는애들이 있답니다...
싸이즈 되는 아가씨들이니, 복받은거라합니다. 친구들이 난립니다...빨리 초이스 보자고....ㅋ
20명 정도가 유리방에 앉아있습니다. 비교적 좋아보입니다..친구들은 웅성거립니다
김종국상무님께 추천해달라하고 상무님 믿고 간다며, 아가씨 추천받습니다...
술이 깔리고 아가씨들 각자 알아서 신기하게 잘도 착석합니다...
술 따르고, 잠시 호구조사 시작하고.. 그리곤 인사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쭉~쭉빨리고, 모두같이 술한잔하고 이야기좀나누다가 파트너들이 잼나게 놀자며 저희들을 일으켜세웁니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니팟..내팟할거없이 어울려 놀아봅니다. 아가씨들 스킬이나...웨이브가..기가 막히네요..ㅋㅋ
점차 노래 예약 숫자가 많아지고.. 우리들도 미쳐갑니다..
얘들이..분위기가 절정에 다했을때 엉덩이를 흔들어가며~유후~ 확실히 죽여주네요...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가 어느순간 똑똑똑....웨타 들어오네요..끝인가요..아쉽다.........
너무 재미있어서 연장하려고 상무님 부르니 대기손님 많다고..죄송하다네요....
어쩔수 없죠!! 미리 이야기안한 우리들 잘못이니깐ㅡ.ㅡ;;
그렇게 엠티로 이동~ 내팟이 같이씻자고 절 이끌고 들어갑니다..
거품 묻은 손으로 제거길 어루만지니..급 흥분...침대로이동
입술이 내몸에 닿으니, 제오감이 살아나고 팟가슴을 애무하니, 야릇한신음소리가~ 미쳐버리겠네요...
바로 본겜시작하는데, 저하고 궁합이 좋은건지, 그기분 쥑이더군요^^
그렇게 마무리가 되고나서 담배한대 피고, 일어나려니 팟이 잡네요...쫌 쉬었다가 가자고..아직 시간좀 남았다며...
10분정도 지나 콜이 울리고,손잡고 다시 가게로 내려옵니다..
친구들도 하나둘씩 복귀하고 간단한 담소를 끝으로 각자 갈길로 갔네요..
이정도 마인드좋고, 와꾸나오는애들은 아마 곧 소문날꺼라 믿고,다음주에 혼자와서 또~볼렵니다
하여튼 시끄러운 우리들땜에 고생한 김종국상무님 잘놀고갑니다^^
마치고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이 기분을 풀자며, 소주로 1차 달리고,
술빨받은 친구들이...더 달리자고 합니다. 나도 모르겟다 하고 김종국상무한테 콜을 겁니다.
지금이 기회라고 빨리 오라네요..가게 위치도 알겟다. 바로 출발~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그리곤 악수와 함께.. 이쁜애들로 부탁하니....죽이는애들이 있답니다...
싸이즈 되는 아가씨들이니, 복받은거라합니다. 친구들이 난립니다...빨리 초이스 보자고....ㅋ
20명 정도가 유리방에 앉아있습니다. 비교적 좋아보입니다..친구들은 웅성거립니다
김종국상무님께 추천해달라하고 상무님 믿고 간다며, 아가씨 추천받습니다...
술이 깔리고 아가씨들 각자 알아서 신기하게 잘도 착석합니다...
술 따르고, 잠시 호구조사 시작하고.. 그리곤 인사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쭉~쭉빨리고, 모두같이 술한잔하고 이야기좀나누다가 파트너들이 잼나게 놀자며 저희들을 일으켜세웁니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니팟..내팟할거없이 어울려 놀아봅니다. 아가씨들 스킬이나...웨이브가..기가 막히네요..ㅋㅋ
점차 노래 예약 숫자가 많아지고.. 우리들도 미쳐갑니다..
얘들이..분위기가 절정에 다했을때 엉덩이를 흔들어가며~유후~ 확실히 죽여주네요...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가 어느순간 똑똑똑....웨타 들어오네요..끝인가요..아쉽다.........
너무 재미있어서 연장하려고 상무님 부르니 대기손님 많다고..죄송하다네요....
어쩔수 없죠!! 미리 이야기안한 우리들 잘못이니깐ㅡ.ㅡ;;
그렇게 엠티로 이동~ 내팟이 같이씻자고 절 이끌고 들어갑니다..
거품 묻은 손으로 제거길 어루만지니..급 흥분...침대로이동
입술이 내몸에 닿으니, 제오감이 살아나고 팟가슴을 애무하니, 야릇한신음소리가~ 미쳐버리겠네요...
바로 본겜시작하는데, 저하고 궁합이 좋은건지, 그기분 쥑이더군요^^
그렇게 마무리가 되고나서 담배한대 피고, 일어나려니 팟이 잡네요...쫌 쉬었다가 가자고..아직 시간좀 남았다며...
10분정도 지나 콜이 울리고,손잡고 다시 가게로 내려옵니다..
친구들도 하나둘씩 복귀하고 간단한 담소를 끝으로 각자 갈길로 갔네요..
이정도 마인드좋고, 와꾸나오는애들은 아마 곧 소문날꺼라 믿고,다음주에 혼자와서 또~볼렵니다
하여튼 시끄러운 우리들땜에 고생한 김종국상무님 잘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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