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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랑 즐달하고 집으로 눈누난나 하면서 돌아갔어요 ㅎ

작성일 21-09-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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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왕양품 조회 2,5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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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 교대로 일을 하다보니 야간조일때는 한동안 못달리다가
주간으로 바뀌자마자 바로~~~~ 그냥 달려봅니다 ㅎ
이번엔 바나나의 제니매니저! 예약이 많이 힘들더군요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겨우겨우 시간 맞춰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 일단 맨처음 첫인상은 나쁘지않네요 사진이랑 거의 동일합니다.
키는 160~163 정도 되보이고 쎅기가 많아보이는 얼굴입니다!
몸매는 좋네요 ㅎㅎ 쎅시하고 잘 빠져가지고~ 아주 떡 잘칠것같은 몸매네요
그리고 샤워할때 간단한 샤워서비스와 보드랍게 씻겨주는 제니 이쁘네요 ㅎ
침대에서의 서비스는 남다르네요.. 딥쓰롯을 해줍니다 아주그냥....
진짜 뿌리끝까지 먹겠다는 집념이 보이네요 목까시 진짜 깊게 해줘서 느낌 최고입니다 ㅎㅎ
저도 제니에게 역립을 해주면서 각자의 애무를 시작합니다 ㅎ 일단 수량은 좋구요 냄새도 안나네요
얼릉 콘돔을 끼고 삽입을 하는데 오 아주 따뜻한 조갯속이네요 넣고 한 30초정도 껴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제니 매니저가 자기가 위에서 해주겠다고 하네요
저는 알겠다고 누웠고 제니의 쇼타임 시간 허리돌림이 최고네요 ㅎ 파워풀하지가 않고 테크닉으로 조져주네요 ㅎ
위아래로 방아찍을때도 자세를 아주 잘잡는 매니저네요 마치 똥싸는 자세로 찍어주는데 이게 쿵쿵 찍는게 아닌
돌리면서 찍는데 와.. 지립니다 감칠맛 나게 하네요 그자세로 어느정도 서비스를받다가
나도 보여줘야 남자지 라는 생각과 함께 뒤치기로 바꿔봅니다 정말 골반이 이뻐서 그런지 뷰가 참 아름답습니다
몇번 꾺꾹 하더니 바로 사정! 첫사정은 그리 힘들게 사정한게 아니라 두번째 사정을 위해 조금 휴식을
취하고 이런저런 얘기 도란도란 나눠봅니다 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제니매니저의 손은 절대 안쉽니다 저의 똘똘이를
계속 만져주고 자극해주고 어느순간 벌떡 서잇네요 그렇게 두번째사정을 위한 섹스는 시작되었습니다
두번째사정도 별반 다를게없이 여상위에서 마무리되엇네요
너무 잘해요... 위아래로 찍는 기술이 너무 남다릅니다.... 기분좋게 눈누난나 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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