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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와꾸에 상급 마인드 태리씨 보고왔습니다.

작성일 21-09-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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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오후키달인 조회 2,2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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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를 뒤적이던 도중 강남 벤틀리이라는 업소를 발견합니다. 저는 와꾸를 중시하는 편인데 

후기를 보고 이끌려서 저도 모르게 전화번호를 눌렀습니다.

그리고 태리씨 예약. 첫 방문하는 업소, 그리고 처음 보는 언니를 예약할 때는 항상 두근거립니다.

시간을 맞춰서 띵동 벨을 눌렀습니다. 태리씨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업소삘 안 나는 청순한 얼굴에 몸매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얼굴과 살결에서 보여지는 흰 피부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목소리도 약간의 저음톤에 차분하니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줍니다.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같이씻고 나와 언니의 맛사지를 받아봅니다.

"나 맛사지 잘해~" 라고 처음부터 말하던 태리씨. 자기가 자기 스스로 잘한다고 했는데 진짜로 잘합니다 ㅋㅋ

꾹꾹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 제 몸을 눌러줍니다. 회사일로 지치고 뭉친 제 몸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느낌입니다 ^^

그리고 기대하던 서비스 시간. 처음에 보였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서 예측해볼 수 있는 약간의 도도한 느낌과는

거리가 멀게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적당한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흥분하게 했습니다. 구석구석 자그마하고 이쁜 입술로

꼼꼼히 애무해줍니다.

무엇보다 태리언니의 장점은 c컵 이상의 슴가인거 같네요 ㅎㅎ 옷을 입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벗으니 가슴이 엄청 큽니다 생각보다.

정신없이 한참을 주물렀습니다. 첫단에 말했듯이 언니 피부 매우 뽀얗습니다. 안 그래도 큰 가슴인데 피부도 좋아서 부들부들한 느낌입니다.

언니는 핸플도 잘합니다. 살갑게 제 그곳을 흔들어주는 언니의 손이기분이 좋네요.

엄청 강렬한 핸플은 아니지만 충분히 언니의 몸을 탐하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느 분이 가도 즐달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와꾸

반전 가슴, 그리고 부드러운 피부 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리저리 간보는 것 싫어하시는 분, 마인드 내상 걱정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태리언니는 지친 일상 시원하게 힐링해주는 포근하고 편안한 오래된 여친 같은 느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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