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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달림으로인하여 예기치못하게 보게된 쉬멜매니저 민 근대 제가 이쪽이였나 싶을정도로 잘맞았습니다 ㅎ....

작성일 21-09-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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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엽귀근 조회 2,3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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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9.16 목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자는 항상 급꼴림이 오지 않나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가끔은 급꼴림이 올때가 있습니다
어느날도 마찬가지로 일마치고 퇴근하던중 야한웹툰을보다가 급꼴려서.... ㅋㅋㅋㅋ 웹툰봐서 뭐하냐
하러가자 하고 자주가는 바나나에 전화를했네요 바쁜시간대라 그런지 다 바로는 어렵다고하고
쉬멜 민 매니저 가능하다고 해서 한번 도전해보자 나쁠게 뭐가있냐 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들어보니 모든코스가 애널로 가능하다고해서 이것또한 메리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예약하고 가서 문앞에서 노크하니 민이 문을 열어줍니다 ㅎ
얼굴 괜찮아요 ㅎ 키도 큰편도 아니고 160? ~162? 정도 되서 여자느낌도 나고
여리여리해서 남자티는 안났습니다 ㅎㅎ 그렇게 인사하고 옷벗고 샤워실로들어가는데
드디어 민 매니저가 옷을벗고 들어옵니다 ㅎㅎ 일단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야한모습이였습니다 위에는 여자인데 밑에는 달려있으니 신기하기도하고
뭔가 묘하게 흥분 되기도해서 ㅎㅎ 그렇게 흥분하면서 샤워를하면서 서비스도 받다가
급꼴려서 안에서 한번 박아보겠다고하고 민이 뒤돌고 나는 민 엉덩이를 잡으며 쑤욱 박아버렸습니다
기분이 오묘하면서도 야했네요.... 뒤에서보면 그냥 여자인데 또 달려있단걸 생각하니
내 거기가 더 커지는 느낌? 이였습니다 ㅎㅎㅎㅎ 처음인데도 거부감없이 잘 서버리고
잘 서는게 끝이아니라 평소보다 더 커진 느낌이였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샤워하다가
폭풍ㅅㅅ 뒤치기 하면서 즐기다가 불편해서 침대로 이동후에 제대로 즐겼습니다
민이 위에 앉혀놓고 박아주니까 신음을내면서 같이 움직이는데
뷰가 굉장히 야해요.... 이런 경험 어디서 해보냐 하고 그땐 그냥 아무생각없이 미치도록 즐기다 왔네요 ㅎ
내가 이런쪽인가 싶기도하고.... 근데 그건 아닌거같고 뭔가 묘하게 더 야한거같기도하고....
이런맛에 쉬멜매니저 보는구나 했네요 ㅎㅎㅎㅎ
서비스도 좋구요 섹반응도 좋고 게다가 의외로 뭔가 신선했던 ㅅㅅ여서 더 흥분되기도했고
전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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