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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유라씨 봤네요

작성일 21-09-1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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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있는건마 조회 2,3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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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인기가 많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저는 며칠 전에 만났습니다.


후기 미리 봐서, 처음엔 대화도 좀 서먹서먹할 수 있겠다.

도도할 수도 있겠다 생각을 하고 갔습니다.



들어가서 살짝 인사하고, 물 한잔 마시고

담배 피우면서 앉아있었는데, 역시나 약간의 서먹함?

저도 말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아, 괜히 왔나 싶었네요.



그래도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넘 슬림해서

그냥 서비스나 잘 받고 가자 생각했는데,



90분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많다면서 조금이라도 마사지 받아야 한다고 해서

살짝 받으면서 대화 나누다보니 서먹함도 조금씩 없어지고,

잘 웃으면서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다  보니까

분위기도 좋아졌습니다.



마사지는 아주 조금 하고,

서비스는, 뭐 늘 그렇듯 잘 받았습니다.



애인 같은 느낌? 한 품에 쏘옥 들어오는 유라씨라서,

이것저것 빠지는거 없이 다 하고나서,

침대에서 꼭 안고,  그랬네요.


첫인상이 말 안하고 있으면 좀 도도해 보였고, 약간 서먹서먹했는데,

나올 때는 애인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야 유라씨 본게 후회될 정도로 좋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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