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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서비스 마무리까지 물흐르듯 즐달했습니다

작성일 21-09-16 20:3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에로스 조회 2,3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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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태리 보고왔습니다
액면가는 20대후반 정도에
청순미 섹시미가 공존하는 얼굴입니다
얼굴은 충분히 매력있습니다

키는 보통 167초반입니다

마인드가 참 좋다고 느꼇습니다
단시간에 친해져야 하기때문에
소심한 저와 어색의 기류가 흘렀던 매니저님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근데 태리는 자기가 여러 얘기를 유도하면서 벽을 허물어줍니다
까칠해보였는데 의외로 반대의 성격
저랑은 또 마음이 잘맞아 말도 잘통했구요

같이씻고와서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웃음꽃도 피우다가 ㅎㅎ 가벼운 터치 후
서로 탐하면서 한판이 시작됩니다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파
참고 열심히 애무해보는데
격렬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경련을 보이며
제 자지를 물고 거친숨소리를 내쉽니다

흥이 오른 저는 자세를 바꿔 태리를 눕혀놓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가슴부분을 애무하니까 밑에보다 더욱 격한 반응을 보여주는..
정말 역립하는 보람과 맛을 느낍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밑으로는 페니스를 갖다대며 부비를 합니다
겉부분까지 다 젖어잇는 상태라서
아쿠아 따윈 필요없었구요
아주 잘느끼는 태리와 물고빨고즐기며
마무리발사는 입에다 했습니다

진짜 섹스를한건 아니어도 서로가 많은 교감을 하면서
후끈하게 놀다가 왔네요
태리는 정말 저로서는 재접견생각 충만한 아이입니다
달림에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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