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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룸에서 신나게 젖만지고 왔네요 ㅋ@@@

작성일 21-09-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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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롤잉 조회 2,196회 댓글 0건

본문

간만에 싱그러운 젖가슴좀 제대로 보고자

친구놈들 소고기에 쏘주맥이고 꼬득여

셔츠룸으로 출동출동!

간만에 본 하정우대표 살 좀 찌셨네요..ㅎ

살이 좀 타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요새 운동한다고 팔한번 만져보시라는데

개그맨 그자체..

그래도 친구들이나 손님들 데려가면

형님형님 하면서 인상좋게 풍겨주니 좋네요.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친구놈들 눈에는 레이저가 가득..

어릴때부터 부랄친구들이라 항상 불만가득하고

매사에 짜증투성인 놈들인데

입가에 미소가 가득가득하네요.

저희는 공통적으로 가슴성애자 이기 때문에

초이스가 겹쳐 까다로움과 싸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그렇게 폭 넓게 초이스 보진 못했습니다.

어느가게이든 피크타임이 있기마련..

폭 넓은 초이스 보시려면 일찍 가시거나 아니면 아싸리 늦게

가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싶네요.

입실하고 20~30분 뒤 방 진행이 됬네요.

역시 셔츠룸의 매력은 인사타임이죠.

훌훌 벗어 던지고 물빨 시전..

역시는 역시인가 확실히 벗고 노니까

그 섬세함과 짜릿함이 쉽게 전해집니다.

다음날 일찍 미팅이 있어 저는 1타임을 끝으로 집에..

친구놈 2명은 연장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여기저기서 잘 먹는놈들이라..

셔츠룸을 너무 쉬었나봐요..

자꾸 언니 젖가슴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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