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상형과 비슷했던 세경 묘한매력속으로 빠져드네요♥ > 후기게시판

친구와 낮약속이 취소되서..그냥 집에가기 아쉬워서 예약문의 전화를..대략 30여분쯤 텀이있으나..

그정도 쯤이야 커피숍에서 라떼한잔 시킨후 가뿐히 기다릴수 있어서

잡은후 대략 25분 지났을쯤인가 실장님한테 전화가 오네요 ..올라오시라고..

가서 샤워부터 후딱 했습니다

간략한 인사만 한후 바로 욕실에 들어가 찬물로 스피드하게 씻고나왔습니다

매니져는 지명한게 아니고 실장님 추천인데 설명듣고보니..어라 내스타일과

비슷하게 맞는거 같아 주저없이 예약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첫인상..이쁘장한 얼굴..청순과 귀염이 적당히 잘 섞인듯한 얼굴

키는 아담하지만 실한..것도 제대로 아주 실한 B 슴가 보유

피부도 말캉말캉하니 탄력, 촉감은..뗄수없는 손맛을 느끼게 해주네요

먼저 마사지부터 받게됩니다 엎드리고 어깨부터 차분하게 마사지를 하네요

만져주는 포인트가 제법 아는 언니구나?

너무 세지 않은 압이고 손맛도 제법 좋네요 부드럽게 풀어주는 스킬 좋습니다

첨에 잠깐 건식..그리고 오일마사지인데 둘다 느낌은 괜찮습니다

발랄함이 느껴지는 성격이고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순진한거같기도 하고

장난기도 꽤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었네요 수다떨면서도 마사지는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대충때우려고하는 마인드를 가진 언니는 아니라서 일단 안심하게되고

서비스받다보면 잘해서 만족하게 되는 스타일입니다

하드 가게인데 다른가게에 비해선 수질관리가 탁월하네요 ..!!

비제이가 강하게 들어오는건 아닌데.. 신호가 이상하게 빨리오네요 .. 의외로 야릇합니다
 
립서비스와 부비>핸플이 이어집니다

슴가 참 므흣합니다..엄청 말랑말랑하고 탱탱한 통하고 뚱하지 않습니다..

살살 가슴만지고 유두를 돌리니..살짝 흘려나오는 신음이 ..죽여줍니다

핸플 탁탁탁..원할한 사정을 돕기위해 꼭지립도..

발사합니다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