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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매력적인 모모 게다가 쎅시한 모습까지 갖췄네요

작성일 21-09-10 18: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북왕양품 조회 2,306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모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나나에 예약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이동~~
가볍게 술한잔을 해서인지 섹시몽으로 가는 길이 더 멀게만 느껴지네요.
모모매니저가 기다리고있을껄 생각하니 힘이 들지는 않았네요.
이번이 벌써 네번째정도는 될듯.
모모매니저도 저를 확실히 기억하고있어서
편안하고 좋은거같아요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활발한 성격.
익숙해진건지 정이든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달에 한두번은 꼭 보고싶어지네요.
모모는 언제나 눈웃음이 참 묘하게 매력적이에요.
모모의 눈웃음만 보면 바로 무장해제가 되고말거든요.
서둘러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침대위에서 아까 열심히 닦았던 제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줍니다.
모모의 주특기중 하나인 애무단계가 사실은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인데요.
넘 짜릿해서 꼭 쌀것만 같아서에요.
bj를 야하게 정말 잘합니다.
주특기인지는 모르겠는데 bj가 너무좋아 애무시간도 많이 할애를 하는편인데
그렇게 오랫동안 달궈진 제 존슨이를 bj하면서 잘 식혀주고
삽입들어갑니다.
반응은 날이갈수록 좋아지네요.
이제는 모모도 좋아서하는것같은 느낌이 팍팍들어요.
그래서 저도 더 신나게 할수있네요.
이번에는 술기운이 있어서그런지 조절하지않고 그냥 바로 내질러버렸네요.
시간이 좀 많이 남았는데도 모모는 똑같은 표정으로 처럼 저한테 기대서
함께 쉽니다.
이래서 모모를 다시 찾을수밖에 없게되는거같아요.
다음에 봐요~~ 라고 한국말도 가르쳐주고
모모와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네요.
언제나 그렇덴 잘 즐기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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